지역선택
[ 2008/11/11 - 조회:1,577]
‘중대형 구입 적기!
현대건설 파주 힐스테이트 2차 특별분양중’
- 파격적인 조건으로 179㎡(구54평형)잔여세대 분양
-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자동차증정(선착순 5세대)
- 중대형-소형 값 격차 줄여 아파트 넓혀볼까?
- 여유있는 삷과 투자가치! 동시에 누리자
- 중대형 약세장. 위기일까? 기회일까?
- 개발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갈아타자.
- 위기에 기회를 잡자.
요즘처럼 전반적으로 약세장이 이어지는 침체기는 주택시장에서 갈아타기를 하기에 좋은 타이밍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지난해 이후 중소형의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 평형에 따른 가격차이가 대폭 줄어 갈아타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고 실제로 이런 기회를 노리는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시간이 흐르면 중대형이 다시 상승할 수 있어 지금이 아니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주택가격은 평형과 지역에 따른 순환매 성격을 띠며 번갈아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능한 이야기다.
인구측면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수요층인 전국 30대 인구는 2003년에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이다. 반면 일생에서 수입이 가장 많고 자녀를 위해 넓은 집이 필요한 40,50대 인구는 늘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갈아타기를 30대가 아닌 40대가 주도하고 있고 양도소득세 중과세로 똘똘한 한채를 보유하려는 경향은 여전하다고 한다. 대출규제 완화의 신호만 보이면 그동안 인기 있었던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기가 붐을 이룰 수도 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근 2년간 억눌린 중대형의 수요가 분출할 수도 있는 시점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한다.
◆ 갈아타기 좋은 아파트, 파주힐스테이트 2차
현대건설이 파주시 문산읍에서 분양중인 파주힐스테이트 2차의 150㎡(구 45평형), 179㎡(구54평형) 중 일부가 현재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분양가는 3.3㎡ 당 880만원 부터 이며 인근 파주 교하지구 시세 대비 3.3㎡당 약 200만원 정도, 일산 대비 약 40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새 아파트에 브랜드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중대형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