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광주 시민과 입주민을 위한 벽산블루밍 메가씨티 입주기념 대축제 개최
[ 2008/09/03 - 조회:1,446]
벽산건설이 광주광역시 벽산블루밍 메가씨티 입주자와 지역 주민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벽산블루밍 메가씨티 입주기념 대축제 '란 이름으로 단지 내에서 개최되었다.
영화 '왕의 남자'로 더욱 유명해진 무형문화재3호 권원태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사생대회, 전통놀이체험, 북구 8개 여성단체가 함께한 사랑의 바자회를 1부 행사로 진행하였다. 베이징의 감동을 몰고온 우.생.순의 스타 임영철 감독, 오영란 선수 등 국가대표 6인이 포함된 벽산건설 여자핸드볼 팀의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행사,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사랑 콘서트가 2부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블루밍 메가씨티 아파트 입주민 및 지역 주민 3,000여명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오후 3시부터 벽산블루밍 메가씨티 단지 내에서 진행된 입주기념행사는 총 2,753가구로 광주지역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손색이 없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블루밍 메가씨티 아파트는 총 3개 단지로 1,2 단지에서는 사생대회 및 전통놀이 시연, 바자회가 진행되었고 3단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벽산건설 여자핸드볼 팀 팬 사인회와 현철, 박현빈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 날 행사는 입주민 및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밤 10시가 훌쩍 넘은 늦은 시간까지 성황리에 계속되었다.
벽산건설 광주 블루밍 메가씨티는 지난 7월 24일부터 4일간 열린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8월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광주 블루밍 메가씨티는 대형 단지규모 및 단지 조경, 데크형 설계에 따른 주차시설, 셀프 디자인 설계 등으로 입주민들에게 광주의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벽산건설은 2개월 전부터 메가씨티 입주자들의 편의 및 원할한 입주지원을 위해 대출, 등기 세무관련 서비스, 부동산 거래상담서비스 등의 일대일 상담 시스템인 블루밍 원스톱 서비스를 입주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광주 벽산블루밍 메가씨티 입주기념 대축제를 기획한 벽산건설 관계자는 "광주벽산블루밍 메가씨티의 입주를 축하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 보내주신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에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대단지에 적합한 대규모의 문화행사를 통해 광주 벽산블루밍 메가씨티가 광주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손색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 Copyright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