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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8 - 조회:2,136]
“내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오렌지레터(현장소식지)를 수령한 e-편한세상 입주예정 고객들로부터 들려 오는 대부분 반응들이다.
분양 후부터 ‘내 집이 어떻게 지어지고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고객들을 위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줌으로써 그동안 시공사와 고객간의 썅방향 메신져 역할을 톡톡히 하던 e-편한세상의 오렌지레터가 지난 7월 초 안양 비산 e-편한세상의 오렌지레터 제작으로 100호 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렌지레터는 지난 2005년 4월 방배3차 e-편한세상 1호 발간을 시작으로 100회째를 맞은 지금까지 e-편한세상 수 분양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별 소식을 분기별로 전해 왔다.
「현장에서 보낸 편지, 미리 만나보는 우리 집, 우리 동네 둘러보기, e-편한세상 소식」등으로 구성된 내용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현장 소식과 더불어 생활에 유용한 각종 정보까지 함께 얻을 수 있어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수 분양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문화와 예술이 있는’ e-편한세상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는 Orange LetterⅡ 문화 웹진을 개발하여 홈페이지에 격월간으로 게재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오렌지레터 편집을 담당하는 고객만족팀 이연수 팀장은 “시공사와 고객간에 원활한 소통과 e-편한세상 가족이 될 고객의 가치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 알찬 내용으로 고객에 다가설 것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