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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1 - 조회:1,268]
2008 한경주거문화대상 타운하우스 대상 – 용인보라 화성파크드림 프라브
화성만의 건설기술력과 품질, 기업의 신뢰도를 다시한번 입증한 쾌거…
화성(대표이사 이훙중)에서 시공중인 용인보라 화성파크드림 프라브가 한국경제신문
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보증
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08년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타운하우스 대상을 수상하였다.
화성의 이번수상은 2007년 ‘범어 화성파크 더스타’의 수상에 이은 연이은 수상으로서 전국규모의 공모전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굴지의 브랜드들과 경쟁하여 당당히 수상하여 그의미가 크다 하겠으며, 화성의 건설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한번
입증한 쾌거로서 더욱 의미있다 하겠다. 올해 상반기에 준공했거나 공급승인을 받은 작품중 주택단지, 주상복합빌딩,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리조트, 전원주택, 펜션등 주거관련 건축물 가운데 건축미학, 환경친화, 거주의 실용성등의 개념을 잘 조화시킨 작품과 업체에 주어지는 상으로서 국내 굴지의 공모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한 용인보라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는 타운하우스의 개념
과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주거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흔히 타운하우스의 주거계층이 소위 특정계층들만의 소유할 수 있는 단지로 여겨져왔지만, 분양가 상한제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국민주택규모로 공급되어 자연에 품격을 더한 명품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일반적 타운하우스에서 볼수 없는 각종 첨단시스템(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멀티보안시스템, 엘리베이터와 입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생활을 고려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였으며, 풍부한 녹지와 함께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각종 테마공원을 도입하였으며, 자연속에서 품격과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주거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컨셉의 인테리어를 구성하여 고객들에게 제시함으로서 선택의 폭을 넓혀 자칫 일반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획일적인 구성을 지양하였다.
화성 이홍중 대표이사는 “용인보라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는 형식적인 고급을 지양
하고 집안밖에서 자연과 첨단이 조화된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단지로서 삶이
명예로운 사람들이 살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단지를 구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히면서 “인간을 존중하고 진정한 품질로 승부하는 화성의 건축철학이 이번수상을 계기로 다시한번 입증되었으며 살기좋은 주거공간,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중심의 미래지향적 주거공간을 만들어 세계적인 글로벌 랜드마크로 도약해 나갈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