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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1 - 조회:1,608]
1군건설 기업 서희건설 ‘스타힐스’ 브랜드로 분양시장 새바람 일으켜
토목, SOC, 주택 및 종교, 교육시설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1군 건설기업 서희건설이 최근 주택분양시장에서 ‘스타힐스’라는 브랜드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 첫 작품은 바로 길음역 서희스타힐스이다.
서울시내에서 4년만에 만나는 유일한 분양권 전매 가능 아파트인 길음역 서희스타힐스는 청약접수 첫날인 6월 9일 꼭두새벽부터 구름떼처럼 몰린 청약신청자들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고객들은 청약하는데만 무려 5시간이나 줄 서서 기다리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도보 1분거리의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써 탁월한 위치는 물론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를 모두 거느렸으며 강북 아파트의 강세 여파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 트렌드가 더해져 부동산 침체기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힐스 두번째 작품은 바로 6월 13일에 오픈을 앞둔 수원 성균관대역 서희스타힐스이다.
이곳 역시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남으로 바로 통하는 편리한 교통망과 인근에 4개의 호수공원을 품은 주거환경은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마지막 요지로 평가 받고 있다.
서희건설측은 길음역과 성균관대역 서희스타힐스를 시작으로 아파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선언하였으며 향후 개발사업이 계속 예정되어 있어 주택건설업계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분양문의 : 1577-7644(수원), 1577-3234(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