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8/05/30 - 조회:1,471]
■ 영통~태안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 40분대 접근가능
■ 일산호수공원 3배의 2,644.640㎡(80만평) 기흥호수공원을 가까이 둔 프리미엄 단지
■ 분당 연장 방죽역, 영통역과 영통~영덕~양재간 고속도로(2008년) 예정
■ 42번 국도 10차선 확장(공사중) / 남부 우회도로~영통간 10차선 확장
■ 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5%에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신창건설이 2008년 첫 사업으로 준비한 수원 영통 신창 비바패밀리가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132㎡~180㎡의 총378세대 중대형 면적 고급단지로 구성된 수원영통 신창 비바패밀리는 분당선연장과 영통~양재간 고속화도로라는 개발 호재를 통해 최근 부각되고 있는 지역이다.
분당연장선이 2010년 개통되면 방죽역과 영통역의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서 그 프리미엄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태안~영통간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2~3분 안에 영통지구로 접근성이 가능하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서울`수도권 대중교통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바뀔 계획으로 경기도와 서울 도심 간 광역직행 버스가 도입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20~30% 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광역버스에도 환승 할인이 적용되어 교통비용도 10%정도 싸질 전망이다.
분양지역인 망포동지역은 이미 임광, 현진, 중앙건설이 분양하여 수원지역내에서 영통의 생활권을 이어가는 새로운 고급주거지로서 알려진 지역이기도 하다. 그 중 신창 비바패밀리는 타사업지에 비해 교통편리성이 뛰어나며, 기흥호수공원(일산호수공원의 3배)과 인접한 자연 지역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어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롯데마트, 갤러리아,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하여 생활권이 편리하며, 단지 주변 경희대, 아주대, 경기대학교와 초,중,고 명문 학군이 인접한 교육특권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태안~영통간 고속도로는 327번 도로와 수원 IC가 직접 연결됨으로 강남까지 40분대에 빠르게 갈수 있다.
분양가는 1,400만원대로, 등기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동, 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중이며 계약금 5%에 중도금은 40% 무이자가 제공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과 외부섀시가 무료 시공되며 빌트인가전(붙박이장)이 무료 제공된다.
2010년 12월 입주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동수원사거리에서 인계사거리 방향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황리에 개관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