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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9 - 조회:3,948]
“소액투자로 숲속 전원주택 주인이 되세요”
홍천이 전원주택은 물론, 주말주택, 휴양별장 등으로 최고의 미래 투자가치도 뛰어난 홍천에서 분양 중인 전원주택단지 ‘숲속마을 하늘청’을 소개합니다.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7곳의 골프장 건설, 대형 리조트단지 개발 등 굵직굵직한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홍천에 전원단지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진씨앤아이가 홍천군 북방면 북방리에서 전원주택단지 `숲속마을 하늘청`을 분양중이다. 총면적 2만5천410㎡(7천700평)에 총 37가구가 들어서며. 필지 당 면적은 495~990㎡(150~300평)까지 다양하며 3.3㎡당 가격은 위치에 따라 27만원~34만원선 이다.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여건 개선
전원주택지로 강원도 홍천은 저평가돼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거리로 보았을 때 서울에서 1시간 대에 진입이 가능하지만 체감 교통여건은 불편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이런 와중에서도 조용했던 지역이 홍천이다. 하지만 홍천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재료가 동서고속도로 개통이다. 서울과 동해안을 잇는 동서고속도로는 올해 홍천까지 개통을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서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서 전원마을 `숲속마을 하늘청`까지는 1시간 거리다. 현재 중앙고속도로 홍천나들목을 이용할 경우 단지까지 12분이며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서고속도로의 조양나들목, 동홍천나들목에서도 12분 정도 예상된다.
골프장, 리조트 등 각종 레져시설 건설
홍천CC(대중18홀), 피넘브라리조트(대중27홀,96객실), 동인CC(대중18홀), 휴네스트리조트(대중27홀), 크리크밸리CC(대중18홀), 상유리조트(회원27홀), 두미리CC(대중 9홀, 회원 18홀) 등 골프장 7곳이 계획돼 있는 것도 홍천의 이슈다.
7백30만㎡ 규모의 운두령리조트 개발도 눈여겨볼 사업이다. 900억원을 투자하는 운두령리조트는 동해안과 산림지대의 고원산악리조트로 계획돼 있다.
이런 이유들로 최근 전원주택지를 찾는 사람들과 레저 휴양 인구, 투자자들이 부쩍 늘었으며 지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주가 직접 분양해 ‘안전‘
홍천에서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는 북방면 북방리에 위치한 `숲속마을 하늘청`은 개발회사에서 100% 토지를 매입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땅만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회사가 토목공사는 물론 시행, 시공, 관리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을 끝까지 지는 책임 준공을 해준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숲속마을 하늘청`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투자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추었다 할 수 있다.
투자성+안정성 모두 갖춰
단지는 주위는 국유림으로 둘러싸여 있는 남향언덕으로 단지 내 도로를 따라 계곡이 있다. 단지는 크게 까치언덕(11개 필지), 진달래동산(6개 필지), 잣나무숲속(20개 필지) 세 개로 구분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계곡물놀이장, 바비큐장, 배드민턴장, 정자, 산책로 등이 계획돼 있다.
하늘청 전원주택단지는 물론, 주말주택, 휴양별장 등으로 최고의 입지이며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미래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가격도 주변의 시세와 비교해 월등이 저렴한 3.3㎡ 당 30만원대 다. 도로포장과 전기・수도・오폐수관로・석축・인터넷 등의 기반을 모두 갖추는 조건이며 분양받으면 곧바로 주택 건축이 가능하다. 기반시설 공사는 이미 마무리 단계에 있다.
부지의 이용방법, 건축의 방법 등에 따라 1가구 2주택에서 제외되는 지역이므로 소유에 세금부담도 적다. 부지 500㎡ 정도에 주택 50㎡ 규모의 경우 8천1백만원 정도, 주택 66㎡ 규모면 1억6백만원, 100㎡ 주택을 지었을 때는 땅값을 포함해 1억1천850만원 정도로 가능하다. 소액대 투자로 전원주택이나 주말주택, 휴양별장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분양 문의 02-3452-4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