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8/04/23 - 조회:1,372]
한국형 고급 콘도미니엄 “라포르”가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타워에서 불과 2.4km 떨어진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주변의 50여 개국의 대사관들이 밀집되어 있어 보안과 치안이 철저하여 주거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는 국제적 입지여건을 자랑하며, ISKL등 10여 개의 명문 국제학교도 밀집해 있는 교육 중심지이기도 하다.
라포르는 말레이시아 셀링고 주정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투자의 안정성 또한 갖추고 있다.
라포르는 1차의 경우 38층 5개동 1,099 세대(102m² 209세대, 148m² 338세대, 176m² 272세대, 207m² 272세대, 417m² 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B동과 D동은 이미 해외 투자 금융 그룹에 의해 선점되어있고, 현재 A, C, E 3개동 일부 선착순 분양중이다.
말레이시아내에서 하는 누드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LG전자와 코콤 등이 파트너 사로 참여한 풀옵션 최고급 인테리어 및 빌트인 전자제품들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입주 전까지 분양가 최대 80%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3.3m²당 700만∼800만원대. 입주는 2010년 11월 예정.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3시 본사 홍보관에서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
문의전화) 1577-7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