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 2008/03/28 - 조회:2,179]
중계 불암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강종합건설(주) 시공사 선정
중계 불암산 지역주택조합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72-1번지일대에 주민 숙원 사업인 아파트 건립사업을 진행하며 2008년 3월 서울시 도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강종합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하여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다.
조합 아파트는 불암산 자락에 위치하여 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하며 불암산 공원이 지척에 있어 산책과 등산코스로도 인기가 많고 중계동 국제교육특구 내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는 5분여의 위치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 환경에 최적이며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가까워 출,퇴근시에도 용이하다.
사업부지에서 가까운 당고개역 일대는 상계 뉴타운으로 개발 착수 중이며 또한, 당현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제2의 청계천으로 탈 바꿈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이 되리라 본다.
노원구는 도봉면허 시험장과 창동 지하철기지 이전을 준비중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개통 및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경전철 건설(동북선 - 2호선)등이 진행되어 교통망이 대대적으로 확충되며, 노원구의 보람아파트등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여 앞으로 노원구는 동북부의 중심도시가 되리라 본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특별시내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하여 아파트를 건립하여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중계 불암산 지역조합 아파트는 5개동 총102가구로 조합원 분양분 86가구(77.2㎡ - 39가구, 105.0㎡ - 47가구)에 한하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2008년 9월에 착공해 2010년 3월 준공예정이다.
저평가 되었던 노원구는 앞으로 무한한 잠재 성장력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문의사항 : 02)932-2994 /담당자 : 오기석차장(011-472-4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