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SK리더스 뷰" 분양
[ 2004/10/21 - 조회:3,858]
- 강남속의 강남 “역삼 SK 리더스 뷰" -
SK건설, 역삼동 경복아파트 앞 사거리 “돈텔마마” 자리
지하 5층 ~ 지상 20층, 32 ~ 68평, 20층 2개동. 총 102세대
최근 침체된 부동산 경기 속에서 “일산 SK 엠시티”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SK건설이 그 여세를 몰아 역삼동 경복아파트 앞 사거리 “돈텔마마” 자리에 최고급 주거형 아파텔 “역삼 SK 리더스 뷰”를 분양한다.
‣“역삼동 SK 리더스 뷰”- 강남 최고의 주거 중심지 -
• 현장이 위치한 ‘경복아파트 사거리’는 강남 속에서도 가장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최근 입주를 시작한 동부센트레빌을 시작으로 인근에 로얄팰리스, 동양파라곤 등 최고급 주거 시설들이 들어서며, 경복아파트 역시 ‘대림 아크로 힐’로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강남 최고의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 역삼역, 학동역과 삼릉공원역(분당선과 9호선 환승역)의 복합 역세권
• “역삼 SK 리더스 뷰”는 2호선 역삼역과 7호선 학동역에 인접해 있으며, 2008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삼릉역(9호선 환승역)을 도보 3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여 신분당선의 프리미엄 수혜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언주로와 봉은사로를 끼고 있어 대중교통은 물론 승용차 이용시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성 역시 매우 뛰어나다.
‣ 교육, 쇼핑, 생활편의시설 모두 OK!
• 학동초등학교가 인접하며 경기고, 영동고, 구정고등 국내최고의 명문학군 지역으로 꼽히고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최고 시설의 쇼핑공간 또한 인접하여 교육과 쇼핑의 질 역시 최상으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차병원, 스포월드, 마르쉐, 아미가호텔 등 생활편의시설 또한 매우 근접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 73%의 전용율과 3면 개방의 넓은 개방감, 탁트인 조망권 까지!
• 20층의 높이에 전세대 “남향 배치”로 구성되어 있는 “역삼 SK 리더스 뷰”는 73%라는 아파트 이상의 전용율과 “3면 개방형 新평면”으로 구성되어 인근의 삼릉공원을 비롯하여 삼성동 아이파크, 스타타워, 도곡동 타워팰리스, 강남구청 주변 등 강남일대의 주요 공원과 시설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최근에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조망권‘과 ”남향배치“의 이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실제로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지대가 높고 주변이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입주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조망권“은 타 지역의 40층 높이의 조망권 보다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희소가치가 남다른 최고급 컨셉의 중대형 평형 구성
• 32평 부터 68평으로 구성되어 있는 “역삼 리더스 뷰”는 소형평형을 배제한 중대형 평형의 최고급 주거형으로 기존의 업무시설 중심의 소형오피스텔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는 그동안 공급과잉으로 인해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인근 소형오피스텔과는 달리 재건축단지가 산재해 있는 강남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중대형평형의 고급주거시설의 수요를 대체할 확실한 대안이라 볼 수 있어 앞으로의 가치는 현재보다 훨씬 더 높아질 전망이다.
‣ 전매가 자유로운 마지막 아파텔
• 건설교통부는 6월1일자로 오피스텔의 온돌 난방금지, 실별로 0.9평 이하 화장실 1곳만 설치, 전용면적중 업무비중 70% 이상을 골자로 하는 오피스텔에 관한 건축법 규제안을 발표해 향후 주거형 아파텔의 공급을 실질적으로 중단시켰다. 이로 인해 6월1일 전에 건축허가를 필한 “역삼 SK 리더스 뷰”는 정부의 규제로 인한 모든 수혜를 누리는 강남권에서의 마지막 주거형 아파텔이라 볼 수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마감자재 및 빌트인 제품 등이 그동안 강남권에서 분양되었던 그 어떤 상품들 보다 고급스럽고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위치적 인지도가 높아 일산 엠시티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32평 ~ 68평, 총 102세대, 분양가 1,400만원 ~ 평균 1,650만원.
모델하우스는 현장에 위치하며 11월 12일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02)566-5778
< Copyright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