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건설 김포 신곡지구 분양
[ 2004/10/20 - 조회:4,503]
청도건설, 김포시 신곡택지지구에 민간임대아파트 청도솔리움 232세대 공급
1. 입주하여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 2년 6개월 동안 살아보고 분양 받는 recall제 아파트
- 이 기간 동안 임대 보증금 동결 및 임대료 없음
2. 확정분양가로 투자가치가 돋보입니다.
- 김포 신곡지구 타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한 확정분양가
- 인근 광역교통망(08년 양촌-올림픽도로간 도시고속화도로 연결, 지하철 9호선 김포신도시 연장선 인접 경유) 및
-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공공 택지개발지구로 미래가치 보장
3. 세제혜택은 덤으로 주어집니다.
- 전용면적 60㎡ 소형아파트로 취∙ 등록세 50% 감면
- 임대아파트로 학교용지 부담금 없음
4. 임대보증금은 100% 보장됩니다.
- 입주자의 권리가 먼저 보장되는 1순위 전세권 설정
- 또는 입주자 앞으로 미리 소유권 이전 가등기 가능
5. 품질은 분양아파트 수준을 능가합니다.
- 첨단 Home-auto, Home-network 시스템 구비
- 세대당 1.0대의 주차시설 구비
- 차별화된 환경친화적 지상조경면적 극대화
6. 국내 최고수준의 우량기업 청도건설이 직접 시행 시공합니다.
- 2000년도 대통령표창 수상, 기업신용평가 AAA,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AA
- 2000, 2001년도 정부기관 우수건설업자 지정기업
청도건설이 신도시 예정지역 인근 김포시 신곡택지지구에 민간임대 아파트 청도솔리움 24평형 232세대를 공급한다.
올해로 창사 15주년째를 맞는 청도건설은 지난해 토목, 건축, 조경 등 제 건설 분야에서 시공능력평가액 429억 6,500만원으로 전국 2%대의 도급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공인기관에 의한 종합신용평가는 AAA급으로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ISO9001과 ISO 14001 등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 또한 잘 갖추고 있는 등 국내 일반건설업계 내 상위 1%이내의 우수한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도건설의 첫 주택사업인 청도솔리움 232세대가 들어설 김포 신곡택지지구는 청도솔리움 외에 동부건설과 동일토건의 중대형 평형 아파트도 공급 예정을 갖고 있는 신흥주거지역.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일대에 위치한 신곡지구는 전체 3만 9,000여 평 규모로 동일하이빌 40~48평형 240세대, 동부센트레빌 30평형 336세대 등 아파트 812세대를 포함, 단독주택을 합쳐 총 1,05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김포 신도시 예정지역과 인접해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도 장점으로 꼽히는 부분이다. 신곡지구의 특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통 :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와 곧바로 연결되며 10분 이내에 김포공항 및 일산신도시, 김포 신도시에 각각 접근할 수 있다. 국도48호선이 접해 있고 올림픽대로-양촌 간 고속화도로가 2008년 완공예정으로 계획이 확정되어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9호선은 2010년까지 김포공항 역에서 김포 신도시까지 국도 48호선을 따라 연장되고 신곡지구에서는 도보로 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일산대교가 2008년 완공되면 일산과 김포가 수분 내에 곧바로 연결되며, 건설 중인 제2자유로를 통해 수도권북부와의 접근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김포의 관문인 신곡지구의 교통여건은 따라서 김포 전 지역과 강서구, 일산지역 전체를 통 털어 수도권 진출입이 가장 우수한 교통특구라 할만 하다.
환경 : 김포의 관문인 고촌면 신곡택지지구를 시발로 이 일대가 도시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로 정비되고 재개발될 계획이 확정되어 있다. 또한 주변 3면이 녹지로 둘러싸여 대도시에 인접한 쾌적한 전원주택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이곳으로부터 야트막한 구릉의 산책로를 낀 한강과의 직선거리는 1km, 신곡지구 내 일부 세대에서는 시원한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이중 신곡지구에서 첫 삽을 뜨는 청도솔리움은 민간임대아파트로 입주 2년6개월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해 목돈이 부족한 내집마련수요자들이 노려볼 만한 투자처로 꼽힌다.
민간임대아파트란 주공 등 공기업이 건설하는 공공임대아파트와는 달리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없이 민간건설사가 건립하는 임대아파트로서 공공임대와 마찬가지로 입주한 지 5년이 지나면 분양전환이 되는 아파트다. 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분양당시 분양금액이 확정돼 계약금-중도금-잔금 형식으로 분양금액을 내면 분양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도 일반분양물량의 분양가에 비해 평당 50만 ~ 100만 원 가량 저렴해 내집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이라면 청약통장 사용을 저울질할 만 하다. 또 예정분양가 전액을 임대 보증금으로 산정하는 만큼 월 임대료가 따로 책정되지 않는다. 이 밖에 민간임대아파트 청약자는 학교용지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라도 사실상 분양물량인 만큼 아파트의 품질에 있어 인근 중대형 아파트 못지 않다는 게 청도건설 관계자의 전언. 청도건설 분양팀 관계자는 “인근 24평형 분양물량과 비교했을 때 단지내부 조경이나 세대 마감에 이르기까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라며 “특히 주방 평면구조는 30평형대에서도 보기 힘든 넓은 공간에 편리하고 고급스런 주방가구 및 빌트인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동일 평형 가운데 가장 높은 입주자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간임대아파트인 청도솔리움의 분양대상자는 주택청약저축통장 가입자로서 청도솔리움은 김포시 거주자가 우선 청약할 수 있다.
11월19일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이며 입주일은 2006년10월경으로 예정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5호선 발산역3번출구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 02-3661-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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