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건설(주) 마포에 “블렌하임” 분양
[부동산뱅크 2008/01/14 - 조회:3,708]
영화건설(주)가 마포구 망원동에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를 2008년 1월 18일 오픈한다. 위치는 망원동 (구)성산시장 자리로 인근에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한강 르네상스, 상암 DMC, 아현뉴타운, 가재울 뉴타운 등 각종 개발 호재가 풍성하다.
특히 망원동은 마포구의 다른 한강변 지역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저렴한데다 활발한 지역 개발계획으로 기대 심리가 높고 꾸준히 시세가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영화건설(주)는 탄탄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가진 30년 전통의 건설회사로 부천, 광명, 구로, 용인, 시흥, 포천, 평택 등 수도권 일대에서 고품질 아파트를 시공, 좋은 반응을 얻었다.‘영화 블렌하임’은 영화건설(주)가 새롭게 시스템을 정비한 후 자신있게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최근에 <짓는 사람이 불편할수록, 사는 사람은 편해집니다>라는 카피로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된 컨셉의 TV CF가 방송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2007년 주택건설의 날에는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블렌하임(BlenHeim)이란, 행복한 공간을 의미하는 Blen(행복)과 heim(집)의 독일어 합성어이다. 영국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 생활하였던 블렌하임 궁을 상징함과 동시에 황금빛 사과란 뜻도 가진다. 이는 최상의 품질을 상징하는 것으로 영국 왕실 그 이상의 고급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또한 황금빛 사과의 이미지만큼이나 자연친화적이며 품격있는 주거환경을 추구하고 있다.
마포 영화 블렌하임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 마포구청역의 더블역세권이며, 2호선 합정역도 이용이 쉬운 편이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용이하여 교통이 빠르고 편리하다.
마포구청, 상암 홈에버, 농수산물 시장, 현대백화점, 이대 목동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동교초교, 성산초교, 성서중교, 경성고교,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유수의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다. 자연환경도 월드컵 경기장,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 퍼블릭 골프장 등과 가깝고 한강변에 접해 있어 망원 유수지 체육공원, 한강 시민공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여 쾌적함을 자랑한다.
영화 블렌하임은 지하2층~지상13층 2개동으로 117~171㎡ 규모의 7개 타입을 공급, 총 130세대이다. 탑상형 주상복합 아파트로 외관이 미려하고 한강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또한 고품격 마감재와 인테리어는 물론 발코니 확장 서비스 등 풀옵션 기본형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서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솔깃한 상품이 아닐 수 없다.
분양 조건도 계약금 5%로 입주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기후 전매 가능 등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였다. 모델하우스는 합정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1월 18일(금) 오픈이다.
망원동 인근 개발 계획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합정역과 망원역에 이어지는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298,000㎡)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상암 부도심(DMC)과 월드컵경기장, 절두산 성지 등을 연계하고 상업, 업무 기능을 육성하여 마포의 중심복합도시로 발전합니다.
상암 DMC (디지털 미디어 시티)
2011년까지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 도시로 130층 규모의 국제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한 방송, 영화, IT, 게임, 온라인콘텐츠, 교육시설, 연구단지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인천공항철도 개통(2009년)될 예정입니다
아현뉴타운, 가재울 뉴타운
아현뉴타운(1,088,000㎡), 가재울 뉴타운(1,073,000㎡), 그린길(2011년) 공원 개발 등 각종 개발 호재가 꾸준히 어어지고 있어 향후 망원동 일대의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됩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한강시민공원의 테마화, 경관 및 자연환경 개선은 물론 세계적인 수변도시, 8개의 워터프런트(Waterfront)타운, 한강과 연결된 보행녹도(Green Way) 개발 계획 등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납니다.
마포 영화 “블렌하임”
분양 문의 02-332-7700
부동산뱅크 분양팀 이경연 sshlky80@ne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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