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3.3㎡당 600만원대 분양아파트 주목”
[ 2008/01/09 - 조회:4,104]
“파주에 3.3㎡당 600만원대 분양아파트 주목”
경의선 복선전철, 제2자유로, LCD산업단지, 남북교류협력단지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제2의 판교로 불리울 만큼 관심이 집중된 파주에 600만원대 아파트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군 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은 “파주 동광 모닝스카이” 아파트를 3.3㎡당 660만원대에 분양을 하고있다.
이는 최근 분양한 운정신도시 및 문산, 봉일천 등 인근 지역에 분양된 아파트에 비해 최소 3.3㎡당 200만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이다.
동광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해 파주지역에 땅값이 오를만큼 오른 상태로 향후 파주지역에서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 중 600만원대 분양가(3.3㎡당)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하고 있다.
“낮은 분양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입주(등기) 후 즉시 매매 가능” 등의 파격적인 조건이 분양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성공분양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주 동광 모닝스카이 227세대 분양”
동광건설은 파주시 연풍리 지역에서 “모닝스카이” 227가구를 분양한다.
파주 모닝스카이는 지하1층 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규모로 113㎡ (34형) 197가구, 148㎡(45형) 30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대 일반 분양한다.
2009년 개통 예정인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파주 LCD산업단지, LCD협력단지, 월롱첨단산업단지, 남북교류협력단지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인근 분양가보다 200~300만원(3.3㎡당) 저렴한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입주(등기)후 매매가능 등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고 있다.
분양문의 : 031)807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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