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 금호어울림 10월 중 분양예정
[ 2007/09/03 - 조회:1,736]
상암월드컵공원의 약 6배-
드림파크와 세계적인 생태공원도시를 이룰
오류지구 첫 분양 아파트
'드림파크 금호어울림' 오늘 10월 중 분양시작'! 인천도시철도 2호선 오류역 역세권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 대단지로 인기몰이 기대!
금호건설(대표이사 이 연구) 드림파크 금호어울림이 오는 10월 중으로 본격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지는 상암월드컵공원의 약 6배 규모로 조성될 인천 드림파크와 약 1km 정도 떨어진 오류지구 4BL, 5BL이고 공급규모는 총 934세대다.
인천 드림파크는 1,990만m2 규모에 야생화단지, 체육공원, 환경이벤트단지, 환경문화단지, 자연탐방단지로 개발 조성되어, 영국의 밀턴케인즈, 프랑스의 발드유럽과 같은 세계적인 생태공원도시를 이룰 비전을 갖고 있다.
특히, 드림파크와 세계적인 생태공원도시를 이룰 오류지구는 총 67만m2 규모에 공동주택 4,700여 가구와 더불어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 그리고 근린공원 1곳, 어린이공원 4곳이 신설 조성되어 탁월한 교육여건과 주거환경을 갖춘 친환경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으로는 신설예정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오류역 역세권을 이루며, 인천~김포간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드림파크 금호어울림은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줄 2014년 아시안게임, 그리고 청라경제자유구역, 가정뉴타운, 검단신도시 등 인천 서구의 도시개발비전까지 중심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청약대기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드림파크 금호어울림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아니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실시 전 고품격 대단지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던 실수요자나, 청약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진 젊은 층들이 적극 공략에 나설 것이 예상된다.
문의032-56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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