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월드메르디앙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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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3 - 조회:2,353]

월드건설, 동두천 중앙역 월드메르디앙 8월말 '분양'

▷ 경원선 복선전철 개통(’06.12). 서울까지 20분대(급행) 출퇴근 가능 ▷ 합리적 분양가로 청약가점제 이전 내집 마련 절호의 기회 ▷ 06년 브랜드 가치부분 8위 월드메르디앙 동두천에 첫 선 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은 동두천시 생연동 중앙역 인근에 361세대 [ ▷77.70㎡(구23 py) 44세대, ▷110.99㎡(구 33py) 257세대, ▷127.22㎡(구 38py) 60세대]를 8월 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메르디앙이 들어설 중앙역 부근은 2006년 말 경원선 전철 복선화로 서울 도봉산역까지 20분대(급행기준)에 연결이 가능해지면서 동두천의 중심으로 부상하였으며, 출퇴근시간에는 급행 전철이 운행되고 있어 교통 편의성이 높다. 또한, 단지 앞을 지나는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12년 완공(現 일부 개통)될 예정으로 주거 가치는 물론 높은 미래 투자가치까지 기대된다. 인근에 동두천시청이 있고 동사무소와 동두천 초•중•고, 동두천여중, 정보산업고, 보영여중•고, 동두천외고 등 교육시설과 양주이마트, 국민마트 등 대형마트, 종합병원인 동두천 재생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2009년 개원)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중앙역 월드메르디앙은 동두천 아파트 최초로 지상 주차 공간을 없애(장애인용 제외)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였으며, 입주민을 위한 테마별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지를 설계하여 쾌적성을 최대화했다. 3면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생연근린공원 등 자연 녹지가 보존되어 있어 웰빙 생활환경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동두천은 2011년부터 1,200만 여 평의 미군공여지가 순차적으로 반환되면서 첨단 IT산업단지조성, 4년제 대학 유치 및 500만평 규모의 국제자유도시(’07.3 경기도의회) 의 건설 등이 추진 중에 있는 등 개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중앙역 월드메르디앙은 3.3m2당 500만원대에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할 계획으로, 오는 9월 청약가점제 적용 이전 내집마련의 절호의 기회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동두천 지행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