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 양천중앙하이츠 분양
[ 2007/07/25 - 조회:2,449]
친환경 우수아파트, 양천중앙하이츠 8월 분양!
중앙건설은 올 8월 양천중앙하이츠 분양에 나선다. 양천구 신정동 188-3번지 외 169필지에 들어서는 양천중앙하이츠는 지하 3층~ 지상 15층, 4개 동 125~195㎡, 총 241가구로 건립 예정이다. 공급면적 별로 살펴보면 125㎡(A) 20가구, 125㎡(B) 55가구, 125㎡(C) 12가구, 162㎡ 84가구, 172㎡ 13가구, 195㎡ 57가구로 이뤄져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춰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에다 계남초등, 갈산초등, 은정초, 목일중, 신서중, 봉영여중, 신목고, 목동고 등 우수 학군을 갖추고 있다.
단지내부를 살펴보면 쾌적한 단지배치로 충분한 이동거리와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 하였다. 최근 아파트 조망권의 중요성을 인식해 계획대지의 위치적 특징을 적극 활용하여 조망권을 극대화시킨 설계도 양천중앙하이츠의 자랑이다.
또 입주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분리 하였으며, 지상에 주차공간을 없애 안심하고 자녀가 뛰어 놀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다양한 테마공원과 각종 입주민 편의시설까지 갖춰진 자연형 단지설계를 적용하여 입주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여 줄 것이다.
공용 공간에서도 입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살렸다. 주차장에서 아파트 출입구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며, 세대당 2.0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 문고, 실내놀이터를 마련해 단지 내에서 학습과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주부들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에어로빅, 북카페 등이 갖춰진다.
친환경 우수아파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조경설계부분에서도 인근주변 단지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파트 부지와 인근 부지의 레벨차를 이용해 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아파트 주출입구에 문주를 설치하고 조경을 밀식하여 공원입구처럼 조성해 단지를 공원 같은 조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내부 마감재도 독일 HACKER, 스페인 COMPAC, 일본 DNP, 이태리 FARIS 등 고급 수입품으로 갖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초고속 정보통신망, 최첨단 CCTV 와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 시스템 등의 통신망과 무인경비 시스템 및 디지털 도어록 등 최첨단 안전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 목동홈에버 앞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은 8월 중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06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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