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계약률 75% 기록
[ 2007/06/12 - 조회:1,308]
고척우방유쉘 초기 계약률 75% 기록
C&우방(사장 박명종)이 구로구 고척동에 공급한 고척우방유쉘(180가구)이 11일 계약마감결과 135가구가 계약에 나서 75% 계약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청약에 나선 고척 우방유쉘은 경인로· 강서로 · 남부순환도로에 인접해
인천· 양천구· 강서지역은 물론 도심 진입이 용이한데다 주변에 대형할인점인 롯데마트· 이천일아울렛 매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사업지에 인접한 목동생활권에 광역학군제 도입으로 교육여건 및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 미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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