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유진마젤란21’
[ 2007/06/05 - 조회:4,874]
알짜 재건축단지 중랑 면목 ‘유진마젤란21’
-망우복합역사 개발 본격화로 중랑구 재평가 상승중으로 초역세권 위치
-강남 도심권 20분대 진입
-저층 발코니•샤시 무료시공
중랑구가 탈바꿈한다. 교통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주거지역이 재정비촉진지구로 개선된다.
중앙선 복선전철역의 환승역인 신상봉역(망우복합역사)이 상업 문화시설로 개발돼 2009년에 완공예정이다. 용마터널이 내년에 완공되고 이어서 암사대교와 겸재교(중랑교~장안교 사이)가 마젤란21 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다리로 2010년에 완공예정이다. 청량리와 신내동을 연결하는 지하 경전철이 2012년을 완공으로 마젤란21의 인접역인 면목역에서 환승예정이다.
망우복합역사는 2006년 10월에 지정된 상봉재정비촉진지구로 면목마젤란 아파트 가까이에 있다. 중랑구는 중화뉴타운과 신내2택지개발지구등으로 개발호재가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용마산 전망이 탁월한 중랑구 면목동 1507번지에 유진기업의 ‘마젤란21’이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중랑구 면목동 ‘유진마젤란21’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강남 도심권 진입이 20분내에 가능하고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확장되어 더블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에버, 코스트코 등을 이용 할 수 있고, 재래시장도 활성화 되어 있다.
동부간선도로 및 내년에는 암사동에서 바로 동대문으로 갈수 있어 외부 진출입이 수월하고, 학군으로는 면동초, 면목초, 용마중, 면목고, 대원외고등이 인근에 있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서 즉시 입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용마산 조망이 탁월하고 뒤로는 중랑천을 바라보는 웰빙단지로 평당 986~1,050만원 선에, 계약금 5%로 계약이가능하고 잔금의 60%가 대출가능해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어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현재 저층부(2~4층) 잔여세대는 발코니, 새시 시공을 지원해 주고 있다.
문의 :02) 43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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