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동 마제스타워
[ 2007/05/10 - 조회:2,560]
남양주 변화의 중심에 신랜드마크 돋보이네~
▶ 저평가된 남양주 도농동에 신 랜드마크 “마제스타워 도농” 33층, 40층 2개동 234세대 분양임박
▶ 지금 • 가운1,2 택지개발지구 개발 본격화로 현재 도농동 일대는 주거, 상업 행정 등 복합타운으로 변신중
수도권 남양주에서는 요즈음 곳곳에서 분양물건이 터져나오고 있다. 진접, 별내, 마석, 평내, 호평 등 남양주 전지역의 택지지구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엄청난 잠재가치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지역이 있어 눈에 띈다. 그곳은 바로 남양주의 머리, 도농동이다.
지금 • 가운1,2택지지구 개발 본격화로 복합타운으로 변모
현재 도농동 일대는 본격적인 개발이 한창이다. 도농역세권을 중심으로 지금택지개발지구와 가운1․2택지개발지구의 17,500여 세대와 기존 시가지의 재건축 2,500여세대가 공급되어 약 20,000여세대의 대규모 신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남양주시 제2청사가 이미 인근으로 옮겨왔으며 교육청, 경찰서 등의 이전이 이어져 업무단지가 형성되는 한편, IT와 BT 등 최첨단 업체까지 입주완료 또는 입주예정으로 신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중이다. 도농역앞 도로를 따라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대규모의 상업지구가 발달하고 유동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남양주시 중심권이 도농동 일대로 이동하면서 서울 동북부 신중심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도농동일대는 완전히 탈바꿈중이다. 정부에서 ‘뉴타운’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도 있어 개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지역 중 최고의 교통여건
또한 도농동은 교통여건 또한 남양주 여타지역 중에서 단연 최고이다. 우선 강남접근성이 뛰어나다. 구리 IC가 바로 앞에 있어 강남까지 1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둘러싸여 있고 국도 6번, 46번 도로를 이용하면 동서남북 어디로든 진출이 용이하다. 1호선 도농역을 이용하는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더욱 편리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용산~덕소간 중앙선 전철 복선화 개통과 상봉역에서7호선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라 청량리 방면으로 진출도 빨라질 예정이다.
도농동에 랜드마크다운 랜드마크가 뜬다. - 마제스타워 도농
남양주 지역이 호재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나,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전세가와 매매가가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심리가 잔뜩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불황기에도 그 지역의 랜드마크인 아파트들은 좀처럼 끄떡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랜드마크 단지들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가격이 조금 빠진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정상가격으로 회복하고 향후 프리미엄 상승을 주도하기 때문이다.
각 지역의 랜드마크가 어딘지 알고 싶으면 택시를 타보면 된다. “ᆼᆼ 아파트로 가주세요”했을 때 택시기사가 금방 알아듣고 바로 찾아간다면 그 단지는 그 지역의 랜드마크이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식되는 단지는 부동산시장의 요동에도 거의 시세가 움직이지 않아 장기적인 투자성에서 특히 뛰어나다.
이제 택시를 타고 도농동에 갈 때 주문사항이 바뀐다 -
“마제스타워 도농”앞에 내려주세요!
도농동에도 랜드마크가 생길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도농동은 폭발적으로 커진 구리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어왔다. 현재까지는 도농역 뒤에 입지하고 있는 부영아파트(2000년 입주)가 랜드마크로 인식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확실히 달라질 전망이다. 구리 • 남양주 지역 최초의 초고층(40층) 고품격 아파트 ‘마제스타워 도농’이 분양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진흥기업㈜이 현재 이 지역에서 분양준비중인 “마제스타워 도농”은 남양주시청이 랜드마크화 하기를 원하여 시공사인 진흥기업㈜측에 설계시 최고층에 전망대 설치를 주문했을 정도로 지역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주상복합 같은 “아파트”
‘마제스타워 도농’은 초고층, 타워형 설계, 공중정원 등 주상복합의 요소를 두루 가지고 있지만 아파트이다. 기존의 획일적 주거입면을 지양하고 고품격 주거건물의 입면특성을 모색하여 랜드마크 이미지를 갖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이다. 아파트이나 주상복합의 이미지를 반영하여 랜드마크적 외관과 고품격, 최첨단 이미지를 갖추고 세대마다 자연채광, 환기 및 조망을 극대화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조합하여 쾌적도도 높였다.
스카이라운지와 하늘정원을 통해 한강조망 탁월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 IC로 빠져나가자마자 만날 수 있는 ‘마제스타워 도농’ 지상 33층, 40층 2개동, 36 ․ 41 ․ 46 ․ 71평형 등 총 4개 평형으로 이루어지며 각 동 최상층(33, 40층)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에서는 360도 파노라마로 시원하고 탁트인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민공동이용시설로도 개방되어 남양주 주민들에게 최고의 전망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각 동마다 두 개층에 조성되는 하늘정원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처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 기능과 함께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및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며 고층 타워형 아파트의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첨단 인텔리전트 아파트 시스템 제공
‘마제스타워 도농'은 이 지역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인텔리전트 아파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보행 및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필로티 설계를 도입하고, 휘트니스센터, 인도어 골프연습장 등 고급 주상복합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부대시설과 초대형 안방수납공간, 고급 마감재 등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올려줄 것이다.
‘마제스타워 도농’은 도농역세권, 46번 국도변에 위치하여 서울방향 맨앞에 있어 명실공히 서울 동북부의 신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그에 따른 프리미엄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문의 : 분양사무소 031-555 -1900
< Copyright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