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목동생활권 고척동분양
[ 2007/05/10 - 조회:2,269]
C&우방 목동생활권 고척동에서 분양
C&우방은 지역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고 목동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는 구로구 고척동에 견본주택을 그랜드 오픈하고, 5월 21일부터 청약접수에 나선다.
구로구 고척동에 들어서는 ‘우방 유쉘’ 은 지하1~지상20층, 4개 동, 총 180가구 규모로 평형별 분양물량은 33A평형 137가구, 33B평형 19가구, 33C평형 24가구다.구로구 고척동 일대는 그동안 서울시의 대표적인 저평가지역이었으나, 고척 2,3,4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고척동 일대 영등포교도소(약3만여평)가 천왕동으로 이전 확정됨에 따라 주거 유통 상업 및 생태공원이 개발되며, 또한 인근 안양천변으로 대단위 문화 체육 복합단지(약2만명수용의 국제야구장 포함)가 건설되어, 향후1만여세대의 주거타운과 어우러져 지속적인 투자가치의 상승이 예상된다.2010년 예정된 광역학군제 도입으로 목동과 마주하고 있어 목동생활학군의 혜택도 누릴 수 있고, 명문학군 및 학원 밀집지역으로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덕의초, 고척초, 고산초, 경인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며 남서울과학고가 설립예정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단지 옆 고척시장, 롯데마트(구로점), 애경백화점 구로성심병원 신도림테크노마트(2007년 8월경)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서남단에 위치한 교통요지로 경인국도, 서해안고속도로, 구로I.C가 가깝고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구일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또한 고척교, 오금교 등을 통해 외부 진출입이 수월하다.이미 진행중인 신도림역세권 종합개발과 더불어 개봉역세권 신주거단지 조성으로 구로구가 서울 서남권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계약기간 내(2007년 6월 7일 ~ 11일) 계약자에 한하여 모든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하는 혜택도 주어집니다.
문의 : 02 )268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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