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여의도파크센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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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여의도파크센터 분양

[ 2007/04/24 - 조회:4,019]

평당 8,000만원의 미래가치? 메리어트여의도파크센터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 신 주거개념 선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 설계

세계 최고급 메리어트 호텔 서비스 이용

수영장, 휘트니스, 스파 시설 등 특급 시설 눈길

여의도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

상류층 겨냥한 고급 주거공간으로 높은 투자수익 전망

오피스텔과 호텔식 아파트의 장점들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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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의 현재 평당 3,500만원의 분양가는 뉴욕, 영국, 도쿄 등에 운영되고 있는 신개념 주거트렌드인 호텔식 아파트의 가격상승률에 비추어 볼 때, 입주 후 평당 7,000~8,000만원의 미래가치가 있어 높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시행사 대표 이헌재사장의 설명이다.

동북아 금융 허브로 떠오르는 여의도의 요지에 들어서는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 Marriott(메리어트)가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메리어트 호텔이 운영하는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고급 수입 마감재와 한강 조망권,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 입지조건 등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2000여평의 호텔 휘트니스, 24시간 룸서비스와 같은 세계최고 호텔그룹 메리어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의 주거개념을 탈피해 한국 최초로 호텔과 주거의 장점이 복합된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세계 최고 설계 수준을 자랑하는 미국의 HBA(Hirsh Bender Associates),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업체인 (주)계선, 희훈디앤지가 설계 및 시공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은 물론 고급 오피스텔로 꾸며지는 246실은 30평형대는 MOMA HAUS, 48평형대는 MONET HAUS, 54평형대는 NOBU HAUS, 69평형대는 WINSTON HAUS, 118평은 THE PENT 등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주제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신개념 모던 스타일의 평면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호텔급 부대시설로 수영장,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시설, 스파 & 사우나 시설 등 고급 호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오피스텔 계약자에게는 이런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휘트니스 가족사용권(2인기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연회비 별도)

특히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현재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는 런던, 도쿄, 홍콩, 두바이 와 같은 세계 최고 도시에만 들어서는 세계 정상의 CEO를 위한 최고급 호텔 주거공간인 MEA(Marriott Executive Apartments)로 국내외 CEO, 외국계 펀드매니저, 국내 주재 영사 등 귀빈들이 주거하는 일류 주거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상류층 주거문화를 이끌게 될 전망이다.

특히 여의도의 경우 동북아 금융 허브로 탈바꿈하면서 국제금융센터와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철 9호선 개통 등 여러 개발 호재로 최고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세계적인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리어트 호텔 103실이 운영되며 최고급 마감재와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지는 오피스텔 246실이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률이 72%에 이르는데다 전매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 및 종부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미 118평형 펜트하우스와 대형 평형대는 국내 굴지 재벌가와 정치인, 국제 금융 컨설턴트 들이 매입해 분양이 대부분 마감된 상태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호텔그룹 Marriott(메리어트)가 선택한 해외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향후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는 골조 및 내부인테리어 공사가 90%이상 완료된 상태로 빠른 시일내에 입주가 가능하며, 메리어트 호텔도 입주에 맞춰 6월~7월에 호텔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최고급 호텔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주거상품을 곧 만날 수 있다.

강남 등 최고 요지에 분양되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는 아파트의 시세와 미래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부(富)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상류층들에게 인기가 높아 분양가가 지속적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종부세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분양가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오른 셈이여서 고급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삼성동 아이파크는 평당 6000만원대,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평당 5000만원대,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45평형) 평당 5200만원 , 대치동 우성아파트(45평형) 평당가 5400만원, 도곡동 도곡렉슬(43평형) 평당 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분양 문의 : 02-2070-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