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엠씨티 ’드라마파크’ 일산 중심상권에 ‘우뚝’
[부동산뱅크 2007/02/28 - 조회:2,578]
참여정부 이후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들이 터져나오면서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 복합상가가 안정된 수익구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산은 한류컨소시엄 이후 관광, 오락, 문화, 교육이 통합되는 한류문화를 발단으로 호수공원 상권을 중심으로 들어선 복합 주거.상업 시설들이 큰 상승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투자 대세론에 SK건설이 방송제작센터와 연계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복합상가를 공개분양 중에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경기도 일산 일산구 장항동 868번지 일대에 들어선 SK엠씨티 ‘드라마파크’는 지하 4~지상 10층 1개동, 지하 4~지상 15층 5개동, 총 6개동, 94,870평으로 건립예정이다. 용도별로 보면 방송제작센터 23,678평, 오피스텔 37,295평, 오피스 19,857평, 상업시설 14,040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올해 8월 입점 예정이다.
<국내최초 엔터테인먼트 상가>
각종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모여 24시간 즐길 수 있는 원스탑 복합쇼핑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인 ‘드라마파크’는 MBC방송센터 상주인구 1만명(상주인구)과 협력업체 및 기획사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제2의 강남 코엑스라 불릴 만큼 국내 프랜차이즈 1군 업체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또 연간 200만 명의 방문객이 있는 일산 호수 공원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파주신도시(LCD산업단지, 파주출판단지, 교하지구, 운정지구) 김포신도시 확장(358만평)으로 고객이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인근에 형성된 상권도 고양시청, 법조단지, 제작스튜디오, 우체국, KT전화국 등과 뉴코아, 이마트, 까르푸, 라페스타, 롯데백화점, 홈에버 등의 일산을 대표하는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상권활성화로 인한 투자시너지가 예상되고, 실 거주면 에서도 좋은 입지여건이다.
또 육교를 통해 일산 호수공원의 중심으로 바로 접근이 가능해 호수공원 관람객이 쉽게 진출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면으로 호수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자유로 장항IC와 인접해 있어 서울 진출입이 편리하고, 지하철 3호선 정발산 역과 마두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이밖에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2자유로가 2008년 준공예정에 있는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이외에도 일산 최초의 실내 아이스링크가 드라마파크 내에 조성돼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분양문의 031-817-9000
부동산뱅크 이경연 sshlky80@ne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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