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용인에 ‘상떼 레이크뷰’ 분양
[ 2006/12/08 - 조회:7,424]
성원건설, 용인에 ‘상떼 레이크뷰’ 분양
- 기흥호수 바로 옆에 70평형, 80평형 초대형 아파트 345가구 공급
- 호수와 녹지를 동시에 낀 멀티 조망권 돋보여, 12월중 분양 예정
성원건설은 수도권 남부 주거벨트의 중심지인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1만5천여 평의 부지 위에 초대형 고급 아파트 '상떼 레이크뷰 '를 12월 분양한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흥호수공원 바로 옆에 들어설 ‘상떼 레이크뷰’는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7개 동 345 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평형별로는 ▲70평형 207가구 ▲80평형 138가구로 200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기흥호수에서 직선거리로 30여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세대가 기흥호수 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아파트다.
60만평에 달하는 기흥호수와 30만평의 숲은 용인시에 의해 오는 2010년까지 생태연못과 야생초화원, 조류 관찰대, 미로원 등 친환경 웰빙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용인 공세지구는 수원영통 및 보라지구와 연결되는 동일 생활권으로 용인 개발의 중심축에 위치, 올해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지역으로 부상한 지역이다.
인근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인접해 있는데다 유한양행중앙연구소와 르노자동차연구소, 삼성건설기술연수원 등이 들어서 있는 자연 친화형 주거단지다.
단지 동쪽에는 대주건설이 국내 최초 민간개발방식으로 개발한 16만평 규모의 복합 단지가 위치하며, 아파트 2000세대가 2008년 말 완공 예정이다.
상떼 레이크뷰는 용적률 169%, 건폐율 16%, 조경면적이 49%인 친환경 초저밀도 아파트로 개발되며 단지 내에는 고대 신전을 표현한 루미에르 가든, 중앙 분수와 함께 유럽풍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쿠아 가든, 다양한 화초를 식재한 앙팡 가든 등이 조성된다.
입주민을 위해 고품격 휘트니스 센터에서부터 실내 골프연습장, 노인을 위한 실버 룸, 다양도 휴게실도 배치되어 커뮤니티 활동이 보장된다.
또한 초고속정보통신과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제어 시스템 등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며, 지하 주차장의 주차 대수는 1,039대로 세대 당 3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수원 I.C 및 기흥 I.C 등과 근접한데다 2008년 완공되는 분당선 연장의 상갈역과도 인접하고 있으며, 서울~용인 간 고속화도로와 영덕 오산 간 도로가 2008년 완공 예정이다.
또한 반송 ~ 기흥 간 지방도 317호선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고, 2007년까지 고매 ~ 동탄 간 국지도 23호선 일부구간이 4 ~ 6차선으로 확장된다.
70평형은 가변 형 벽체를 활용, 확장 시 최대 19.6평의 거대한 거실이 확보도록 설계했으며, 각 실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안방 앞 발코니를 확장하여 주부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확보했다.
80평형은 2면 개방형 거실을 배치, 양 방향에서 호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확장 시 98평형까지 가능하도록 극대화했으며, 부드러운 질감의 천연대리석 바닥재와 이태리 정통주방 가구를 사용해 품격을 높였다.
또한 양 평형 모두 천장의 높이를 2.4m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거실, 주방, 복도, 현관은 2.7m의 우물천정으로 꾸며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3번 출구 200미터 전방 법원 검찰청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2월 중 오픈예정이다.
▶분양문의) 031-719-8822
1. 사업 개요
1) 사업명 : 용인 공세동 레이크뷰
2)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263-1번지 외 21필지
3) 시 공 : 성원건설, 시행 : 한빌건설
4) 대지면적 : 15,085.373평
5) 연 면 적 : 34,582.002평
6) 조경면적 : 7,409.590평
7) 규 모 : 지하 2층 ~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8) 주차대수 : 총 1.039대(세대 당 3대)
9) 세대수 : 총 345세대
- 80평형 138세대
- 70A평형 123세대
- 70B평형 56세대
- 70C평형 28세대
10) 입주 예정일 : 2009 상반기
< Copyright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