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 신도브래뉴
[ 2006/10/13 - 조회:4,350]
신도브래뉴, 남양주 금곡동에 재건축 182세대 분양
- 경춘선 금곡역 도보 5분 거리, 초역세권이 가장 큰 장점
- 단지내 지상 주차공간 최소화된 20층 타워형 아파트
- 일반분양 34평형 60세대, 계약자 전원 1년간 전철 무료이용권 제공
중견건설사 신도종합건설(대표이사 사장 송한근)이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재건축아파트 182세대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舊 이화연립)는 2009년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 금곡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 곳은 남양주의 호평, 평내보다 서울에 훨씬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퇴계원~답례간 도로, 46번 경춘국도,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남양주 IC)등을 이용해 청량리, 강일 IC, 잠실, 강남지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주변 신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환경을 지니고 있다. 남양주의 중심인 시청과 인접해 보건소, 시립체육관, 종합운동장, 이마트 등 관공서, 체육시설,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금곡초교, 동곡초교, 금곡 중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홍릉, 유릉 등 공원시설도 가깝다.
지상에는 주차공간을 최소화시킨 보행자 중심의 단지로 조성되며, 외관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유럽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남향위주의 동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이 탁월하며, 그 동안 남양주 금곡지역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필로티(Pilotis)를 설계해 단지 개방감과 공간의 효율성을 최대화 시켰다. 또 채광, 조명 등을 고려한 20층 타워형으로 설계돼 금곡지역에서는 가장 품격 높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급하는 총 182세대 중 24평형은 60세대, 32평형은 38세대, 34평형은 85세대로 구성됐으며, 이중 34평형 60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계약금은 5%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 주며, 계약자 전원에게는 입주후 1년간 전철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10월 13일 개관되며, 이후 3일간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이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710만원 수준이며, 입주는 2008년 12월 예정이다.
◆ 분양문의 :
☎ 031) 56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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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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