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원인계 래미안
[부동산뱅크 2006/09/18 - 조회:18,181]
판교중대형 청약이 사실상 마무리 되면서 이들이 판교이후 어디를 선택할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판교 2차 분양에서 낙첨된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 183만명 가운데 대부분은 이제 서울과 수도권에서 선보일 대규모 택지지구와 뉴타운 등지의 신규분양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파주 운정, 성남 도촌, 서울 은평뉴타운, 수원 광교 등지가 포스트 판교 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광교신도시의 경우 판교와 동탄을 잇는 개발축에 있고 경기도의 행정중심지로 뜰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광고신도시는 수원시 이의동, 원천동, 하동, 용인시 상현동, 영덕리 일대에 341만1600여 평 규모로 2만4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하지만 2007년 12월 경에나 광교신도시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때문에 광교 후광이 기대되는 수원, 용인 등의 주변지역에 분양되는 아파트를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번 10월 분양예정인 인계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가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발후광효과가 기대되는
판교-광교-동탄의 신도시벨트 축상에 위치 할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영어마을과 걸어서 1분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총 1,351세대 중 39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25평형 151세대, 34평형 241세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고, 단지내 풍부한 녹지공간과 단지 주변 공원과는 인접해 있다.
<특장점>
- 단지내 풍부한 녹지공간과 단지주변 공원 인접
- 넓은 인동간격 등 쾌적한 단지
- 단지 주변 뉴코아,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 인접
- 1,351세대 대규모 단지
문의전화: 031-239-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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