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용화지구 신도브래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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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8 - 조회:2,253]

아산 스마트도시 용화지구 첫 분양 ‘아산 신도브래뉴’

아산용화지구는 아산시가 추진하는 최초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계획된 스마트도시이며, 3,000세대 1만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 조성사업이다. 신도브래뉴에서 준비중인 아산용화동 신도브래뉴는 아산시에서 가장높은 31층 타워형 초고층 아파트로 9월 중순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940세대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향후 개발이익 및 아파트 가격상승 기대지역으로 행정중심의 건설이 탄력을 받으면서 지역적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도 39호선을 따라 남북으로 온양온천역과 맞다아 있고, 역과의 거리는 도보8분, 복선전철 2008년 개통예정, 고속철도 천안 아산역 15분, 천안IC까지 20여분, 서택평 IC 30여분 소요등 수도권 차량 접근성이 용이한 탁월한 교통여건과 1Km이내에 이마트와 종합운동장등의 생활편의 시설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용화초중고, 온양여중고, 중앙초등학교 등의 각급교육시설과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천안대학교 등 상급교육까지 유리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내 특징으로는 40%가 넘는 녹지율로 친환경적 설계와 전면적인 유럽풍의 독창적인 외관구현, 공간극대화를 고려한 개방감이 돋보이는 3.5Bay, 4.5Bay의 신평면 서비스면적 제공과 더불어 아파트 남측으로 야산이 위치하여 쾌적성, 조망권, 일조권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 내 영어마을, 웰빙테마(휘트니스센터, 골프퍼팅장, 친환경마감재), 첨단테마의 조화 속에 최상의 주거환경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27평형(403세대),35평형(431세대),49평형(106세대)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