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한스 영농조합 토지 분양
[부동산뱅크 2006/08/25 - 조회:4,003]
한스 영농조합이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산 109외 4필지 총 3만3000여평을 분양중이다. 이 일대는 동계올림픽 개최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고 4계절 관광 리조트 알펜시아 일대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파크가 10분 거리 대에 있고,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알펜시아 리조트(2009년 완공예정)도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지역적 인지도가 높다.
◆ 인근 지역 대비 50% 가격 저렴 = 이 토지는 인근 지역 대비 50%까지 저렴한 매매가로 가격 상승 요인이 풍부해 투자성이 높아지고 있다.
평창 일대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일대 토지는 이미 평당 50만원선을 넘어서 있고 평당 100만원대도 있어 싼 가격에 투자하면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스 영농조합의 토지의 위쪽인 용산리 336번지 일대는 평당 50만~60만원선이며 용산리 380번지 외 36필지는 50만~80만원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횡계 IC와 북서부와 용평 리조트 상업용지 일대는 평당 가격이 1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이미 상승된 가격이어서 투자메리트가 없다.
반면 한‘s 영농조합 토지의 토지의 경우 평당 50만원대까지 상승할 수 있어 현재 30만원대에 매도할 때 매수하는 것이 최적의 투자 재테크라고 말한다.
◆ 인근 개발 시너지 효과 “그대로” = 2014년 동계올림픽 대비와 각종 세계 선수권 대회 등을 유치하기 위한 4계절 리조트 ‘알펜시아’ 공사와 함께 용평 리조트 300만평 확장 공사가 맞물리면서 평창 일대는 전체적으로 450여만평에 달하는 개발호재에 휩싸였다.
여기에 대관령 프로젝트 등과 서울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도로개발 등이 합해져 투자가치는 그칠 줄을 모른다.
◆ 개발 가능한 관리지역 = 아울러 이 토지는 개발과 건축이 가능한 관리지역으로 1만5,000㎡ 이내의 건축물이 가능하다. 단 식당이나 숙박업에 관련된 업종은 불가능하다. 단, 숙박업은 연면적 45평 미만일 경우 건축가능하다.
특히 현재 이 일대는 토지 거래 허가구역과 토지 투기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한 지역이어서 투자 메리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문의전화 031-902-3999
지주사 : 한스영농조합, 분양대행사 : 가야디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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