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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연결상가 "투자1순위"



상가의 경우 선호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요즘 부동산시장의 '주연'으로 올라선 분위기다. 2004~2005년의 주연이 토지였다면, 2006년 주연은 상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역세권, A급 상권 등의 상가는 매물이 없어서 거래를 못할 정도다. 상가투자에 있어 역세권 상가는 경기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의 입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수도권 경우 하루 약 600여 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와 접근 성이 뛰어난 장점 때문이다. 특히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상가는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 형성이 빠르게 이뤄진다. 이러한 이점으로 역세권 상가는 타지 역 상가에 비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기대해 볼 수 있는 가능성도 높다.



인천 주안역과 직접 연결되는 '기븐존'은 2008년 착공예정인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되고 지하상가와 바로 연결되었으며 6~10층은 브랜드파워 1위 CGV 9 영화관 운영으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특히 3년간 은행이 보장하는 연 10%의 확정수익률을 지급하고 선시공 후 분양으로 안정성이 높다.









주안역상권, 2만5000여 평 신(新)상업지역 개발 상권발전 가속화



인천은 국제도시의 모델로써 동북아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세계교역 및 물류의 중심기지 인천항, 국제 비지니스와 하이테크 산업의 메카가 될 송도 정보화 신도시, 국제 금융의 중심이 될 청라지구 국제 금융단지와 인천시의 경제 자유 구역 지정등 각종 현안 개발 사업으로 토지,건물의 미래가치가 전국 최고의 투자처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주안 역 상권은 인천시의 중심지역으로 대중교통의 접근이 뛰어난 곳이다.교통의 요충지로 인천시의 대부분의 노선이 주안 역 상권을 경유하고 있으며, 전철 1호선이 주안역을 통과하며 상권 인근에 경인고속도가 인접하고 있어 광역교통 체계가 뛰어나다.



지리적으로 중심상권에 위치한 주안 역 인근에 인하대, 인천대, 인천전문대, 인하공업대학교 등의 대학교와 30여 개의 중, 고등학교가 있으며, 산업공단 등의 공단 근무자와 주안 역 이용객으로 최고의 상권을 자랑한다.



주안 역 상권은 1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왕성한 소비의 주체인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주를 이룬다.



20대가 상권의 핵심 수요층이며,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신세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0대는 패션중심의 주안 역 지하상가 쪽에 30대는 주안 역 지상에 먹거리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또한 주안 역 상권은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조화를 이룬 상권으로 젊은 층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 장년층의 유동인구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구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의 "로데오거리 2030"이라고도 불리는 주안역세권은 금융시설, 대형사무실은 물론 입시학원 등이 밀집되어 일일 유동인구40만을 자랑하는 최고의 핵심 상권이다.









역세권 상가 + 멀티플렉스 영화관 결합 시너지 효과 발휘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 형성이 수월한 만큼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바로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역세권 상가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치를 훨씬 넘어서는 것은 당 연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상가는 기본 관객을 확보하기 좋은 것은 물론 쇼핑과 식사가 동시에 가능해 고객유치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멀티 쇼핑몰 "기븐존"은 역세권과 연결되어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연간 250만명의 관객 동원을 자랑하는 브랜드 인지도 1위의 CGV9가 성업중에 있기 때문에 투자처로써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해외 직수입 명품 브랜드 패션 최고인기



유명백화점과 패션 쇼핑몰들이 해외 명품브랜드매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패션몰과 차별화하고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특히 명품 브랜드 매장 확보에 승부를 걸고 있다.



인천 주안역에 들어서는 기븐존은 고속성장하고 있는 해외 직수입 명품 브랜드 유통회사 브랜드플러스가 입점이 확정되어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므로 안전한 월세수익이 보장된다.



"기븐존"에서 판매하는 명품들은 기존의 간접구매방식이 아닌 전세계 백화점,대형아울렛몰을 상대로 유통하는 미국 대형 라이센스 회사에서 바로 직수입하므로 초저가 공급이 가능해 고객 흡인력을 극대화 했다.



특히 3년간 은행이 보장하는 연10%확정수익률을 지급하여 임대 놓을 걱정 없이 장기임대수익을 기대 할 수 있어 노후대책으로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4~5천만원대 투자로 안전한 임대소득 보장



주안 기븐존 CGV는 이미 완공된 건물로 임대가 완료되었으며 주안역사와 직통연결 및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수익성, 황금성, 안전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투자처이다.



현재 회사 수수료매장,직영매장을 층별 한정 분양한다.분양가는 1구좌기준으로 7~9천만원 선으로 이뤄지며 은행 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4~5천만 원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일반 투자자는 임대를 놓을 시 계약과 동시에 임대계약서를 체결하여 월세는 1구좌 58만5천원에서~73만5천원으로 보증서를 발급하며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올해 11월 오픈으로 중도금을 소액으로 분할 납부할 수도 있다. 향후 높은 시세 차익과 안전한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발 빠른 신청과 함께 현지방문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