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최초의 타워형 최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 2006/05/23 - 조회:2,181]
제천에 드디어 초유의 타워형 고급 아파트가 들어온다.
다양한 문화사업 및 해외사업으로 유명한 파라다이스 그룹의 계열사 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부문)은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창출하여 왔으며, 이제 그 화려한 명성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제천에도 주거 문화를 바꿀 고급 아파트를 건설한다.
제천은 그동안 주거 환경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주거는 공간으로서 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생활의 터전이므로 그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음이 물론이다. 타지역의 발전된 주거 문화를 바라만 봐야 했던 제천 시민도 이제 파라다이스글로벌의 “파라디아”아파트에서 고급 주거 문화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제천은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심이며 중앙선, 충북선 등의 철도는 물론 중앙고속도로와의 연계 등으로 진정한 중심의 자리에 올라서게 되었다. 또한 강원 서남부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이런 “중심 제천”에서도 가장 생활 환경이 뛰어나고 발전성이 있다고 평가되어온 장락동에 들어설 “파라디아”아파트가 드디어 시민들의 환영 속에 2006년 5월 20일 분양을 시작한다.
장락동은 명문 제천고, 제천여고 등의 지역 최고의 학군과 학습 분위기를 고조시킬 시립도서관, 의병도서관을 아우르고 있으며, 롯데슈퍼센터 등의 편리한 쇼핑 환경, 바로 인근의 2만여 평의 근린공원(예정)을 내 집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구비하여, 환경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태백선이 복선화되어 이전되므로, 중앙선이 있던 곳까지 도시의 확장되어 장락동은 진정한 제천의 신주거 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다.
대치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모두 이름만 들어도 최고의 아파트이자 주거공간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고충 타워형 아파트라는 것이다. 기존의 성냥갑같은 판상형 아파트는 외관은 물론, 조망이라는 면에서도 그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함은 물론이다. 이제 이를 극복한 타워형 아파트는 주거 가치의 실현을 통해 최고의 아파트의 전형이 된 것이다. 이런 고층 타워형 아파트가 제천에도 들어서는 것이다.
“파라디아”아파트는 제천 초유의 타워형 최고층 아파트로서, 제천의 상징적인 구조물이 될 것이다. 즉, 제천의 랜드마크로서 “제천타워”가 되어, 명실상부 제천 주거 문화의 상징이며, 기준이 될 것이다. 높이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조망은 아파트 분양 선택 조건의 1순위가 된지 오래다. “파라디아”아파트는 타워형이라는 외적인 상징성은 물론, 내부 마감재 및 인테리어 역시 최고를 사용하여 진정으로 제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
호텔을 짓는 건설사로 잘 알려진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은 그 명성 그대로 호텔과 같은 품격의 아파트를 짓는다. 최고의 자재를 사용함은 물론, 품격이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오랜 세월 호텔을 지어 온 노우하우가 없이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호텔 분위기의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시설은 진정 “파라디아”아파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품격은 물론, 실질적인 생활편의 시설 면에서도 편안함을 넘어 안락한 생활을 열어 준다. 개별정수 시스템, 층간소음저감재, 음식물쓰레기건조기는 기본이고, 광파워 오븐렌지, 월풀 욕조 등의 고급 시설과 제천 최초로 집안에서도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콜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정 안락한 생활을 지원한다.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보안이 철저하게 보장되어 마음까지 안락하게 하는 “파라디아”의 섬세한 설계가 곳곳에 스며 있다.
이제 제천 시민의 삶이 올라갈 준비가 됐음에도, 소수에게만 한정된 물량으로 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드릴 수 없는 점이 아쉽지만, 제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아파트로 “파라디아”아파트가 태어날 것이다.
분양문의 : 043) 645-0100
분양정보자세히보기 : http://www.paradise-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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