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산 신동아 파밀리에
[ 2006/04/28 - 조회:1,760]
생활은 수성구, 휴식은 성암산
성암산 신동아 파밀리에
자연환경, 교통여건, 교육시설의 3박자를 갖춘 성암산 일대가 수성구의 배후주거지로 각광받으며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시지는 부도심 개발과 주택분산정책으로 대단지 아파트촌이 만들어졌다. 시지가 전원형 도시로 발전하는 가운데 인근 옥천, 백천, 새한지구 등에도 새로운 아파트촌이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거환경사업이 추진되고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몰리면서 수성구의 배후지 역할을 담당할 옥곡지구도 괸심이 집중된다. 또 22만평 규모의 규모로 개발될 새한지구도 마찬가지이다.
주말이면 성암산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코스의 등산로는 물론 인라인 스케이트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등의 레포츠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뿐만아니라 월드컵경기장이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성암산 일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교통환경도 날로 좋아져 대구중심지로의 이동은 더욱 쉬워지고 빨라졌다. 현재 월드컵대로(지산~시지~청도)와 시지와 동대구역을 통과해 공항까지 통하는 범안로를 이용하면 20분에 황금사거리, 40분대에 동대구역, 동성로 대구시내로 갈 수 있다. 주변 도시 청도, 하양, 영천 등도 20~40분사이면 쉽게 갈 수 있다. 거기에다 공사중인 대구~도동(김해)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최근 개통한 지하철 2호선도 성암산 주변의 신매역과 사월역을 통과한다. 2호선 연장구간은 영남대학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교육의 중심지로도 발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성암산 일대에 분양되는 성암산 신동아 파밀리에는 수성구 생활을 누리면서도 푸른 자연 속에서 살 수 있는 1,105세대 명품대단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주목된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분양문의 053)811-9200
< Copyright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