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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조은빌 전세값으로 매입 가능

[부동산뱅크 2013/01/08 - 조회:40,445]

이 빌라는 주변 전셋값으로 들어갈 수 있는 주택으로 5호선 명일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암사역도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도 강남역 등으로 이동하는 버스노선도 풍부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으로는 명일초, 강일중, 신암중, 선사고 등이 인접해 있어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편의시설로는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천호역 로데오거리, 홈플러스, 이마트, 암사시장, 양지시장, 한림대학병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한강시민공원, 해공공원, 일자산공원, 허브공원 등 공원이용도 쉬운데다 단지 북측으로 선사유적지 및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유닛은 전용 32㎡A, 36㎡A, 45㎡B, 57㎡B, 67㎡B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동향으로 배치돼 일조권이 좋고, 구조가 아파트형으로 구축돼 거실과 방이 네모 반듯하게 넓은 것이 특징이다.

A타입의 경우 2BAY 구조로 방2개, 거실, 욕실, 주방, 베란다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이 32㎡, 36㎡인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면적이 넓어 거실과 방이 넓다.

B타입은 3BAY구조로 방3개, 거실, 욕실, 주방, 베란다로 구성됐다. 욕실이 하나밖에 없지만 내부 방과 거실 공간을 그만큼 넓혔다. 또 수납공간도 풍부하고 주방과 베란다를 설치해 통풍과 환기에도 신경을섰다.

C타입은 67㎡로 3BAY에 욕실2개, 방3개, 거실 등으로 구성됐다. 방과 거실이 넓은데다 안방 화장실도 따로 배치한 것이 눈길을 끈다.

조은빌은 필로티 구조로 1층은 주차장으로 만들었고, 현관에는 cctv와 비디오폰, 카드겸용 번호키를 설치해 일반주택들이 취약한 안전문제에도 신경을 썼다.

 또 1층에는 세대별 창고를 제공하고 있고, 옥상에는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꾸몄다.

조은빌의 가장 강점은 분양가다. 분양가는 1억 8,000만~2억 5,000만 원까지 다양하다. 주변 같은 면적대 주택들의 전세값이 1억 6,000만~2억 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전세금으로도 충분히 내 집마련이 가능하다.또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웒주고, 대출이자는 4.15%로 저금리로 가능하다. 전세자금대출 금리와도 비슷할 정도로 낮다.

 (분양문의 010-5398-8511/ 02-2185-7398)

<부동산뱅크 분양분석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