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월성자이' 로 대구지역 첫 진출
[ 2004/07/30 - 조회:20,271]
◈ 달서구 월성동에 총 1,138가구 대단지 ‘LG자이’ 타운 형성
◈ 1차분 △33~58평형 480가구 분양, 2/6 M/H 오픈, 2/10~12일 청약접수
◈ 홈네트워크ㆍ출동경비시스템ㆍ천연자재 시공 등 주거문화 업그레이드
■ 사업개요
▶ 위치 :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261
▶ 규모 : 지하2층~지상30층 , 5개동 총 480가구
▶ 평형별 가구수 : 33평형 362가구. 48평형 73가구, 58평형 45가구.
▶ 평당분양가 : 560~660만원선
▶ 입주예정일 : 2006년 11월
▶ 모델하우스 : 2월6일 오픈 (달서구 이곡동 성서이마트앞)
▶ 분양문의 : 053-643-2100
※ 청약일정
청약접수 : 2월10일(화) ~ 2월12일(목)
당첨자 발표 : 2월13일(금)
당첨자 계약 : 2월18일(수) ~ 2월20일(금)
장소 : 모델하우스
LG건설은 올해 첫번째 사업으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총 1,138가구 규모의 'LG월성자이’를 공급, 대구지역에 첫 진출한다.
오는 2월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LG월성자이'는 1차로 지하2 ~30층 5개동 △ 33평형 362세대 △48평형 73세대 △58평형 45세대 등 480가구를 공급한다.
평당분양가는 560~660선이며, 분양가의 60%까지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이마트앞에 들어서며, 모델하우스에서 오는 10~12일 3일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계약은 2월18~20일 3일간 실시된다. 입주는 오는 2006년 11월 예정이다.
LG건설은 'LG월성자이'가 대구지역 첫 진출 프로젝트인만큼 ‘자이(Xi)’의 브랜드파워에 걸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방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 평형에 보조주방을 제공하고, 부부욕실비데, 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새아파트 증후군’을 줄이기 위해 인체에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천연벽지와 무공해 도배풀,친환경 온돌마루 접착제 등 친환경 자재로 시공, ‘건강아파트’를 공급한다.
외부에서도 휴대폰으로 전자제품 가동 및 전등 On/Off, 가스상태 점검 등이 가능한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24시간 전문인력의 상시출동 체재의 ‘출동경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편리함과 안정성을 갖춘 고품격 주거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월성자이'가 들어서는 월성동은 지난해부터 메이저 건설사들의 아파트가 밀집되고 있어 新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으며,인근 지역이 37만평 규모의 월배지구단위 계획구역으로 지정돼 향후 대구시의 특급 주거지역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1호선 월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 대구중심까지 20분안에 연결되며, 인근에 이마트, 백화점(롯데백화점 2월 오픈예정) 관공서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인근에 영남중고,대건고,효성여중고,대구사대부속초등교 등 달서구의 명문학교가 인접,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이며,앞산,대구수목원 등 인근에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한편, ‘LG월성자이’ 2차 658가구는 4월에 분양될 예정으로, 총 1,138가구 입주가 끝나는 2006년경에는 이 지역내 새로운 ‘LG자이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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