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뱅크 회사소개

[9월 1주 주간시황] 전국 0.06% 서울 0.07% 5대광역시 0.13% 오름세 지속

등록일 : 2014/09/05

자료원 : 부동산뱅크

전국 0.06%, 서울 0.07%, 수도권 0.05%, 5대광역시 0.13%, 도전체 0.03%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9월 1주 전국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다.
서울시 0.07%, 수도권 0.05%, 5대광역시 0.13%, 도전체 0.03% 상승했으며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4%, 0.08%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를 보면 중구 0.75%, 양천구 0.18%, 은평구 0.17%, 송파구 0.13%, 성동구 0.12%, 마포구 0.11%, 동대문구 0.10%, 강남구 0.10%, 서초구 0.06%, 노원구 0.04%, 구로구 0.02%, 강서구 0.01%등의 순서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용산구 -0.35%, 강북구 -0.13%, 광진구 -0.13%, 도봉구 -0.13%, 강동구 -0.07%, 서대문구 -0.07%, 금천구 -0.06%, 종로구 -0.04%, 영등포구 -0.03%, 중랑구 -0.03%, 성북구 -0.01%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관악구와 동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를 살펴보면 중랑구 0.50%, 강남구 0.39%, 강동구 0.24%, 서초구 0.21%, 노원구 0.15%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용산구와 송파구는 각각 -0.44%, -0.07%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 0.27%, 화성시 0.15%, 용인시 0.14%, 광주시 0.14%, 고양시 0.14%, 안산시 0.08%, 광명시 0.06%, 구리시 0.05%, 수원시 0.03%, 파주시 0.02%, 의왕시 0.02%, 안양시 0.02%, 안성시 0.02%, 양주시 0.01%, 부천시 0.01%, 김포시 0.01%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남양주시 -0.22%, 성남시 -0.03%, 이천시 -0.02%, 가평군 -0.01%, 의정부시 -0.01%등의 순으로 집값이 하락했다. 한편 군포시, 동두천시, 시흥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로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부평구 0.24%, 계양구 0.16%, 남구 0.04%, 남동구 0.01% 상승했으며, 연수구만 -0.01% 하락했다. 그 외 강화군, 동구, 서구,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15%, 산본 0.10% 올랐으며, 중동 -0.11%, 평촌 -0.09%, 분당 -0.03%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김포한강 0.35%, 동탄 0.24%, 별내 0.09%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판교는 -0.06% 홀로 떨어졌다. 운정과 광교, 오산세교는 모두 변동없이 조용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를 살펴보면, 금주엔 부산시만 소폭 하락했을 뿐, 모두 보합 내지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시 0.47%, 대구시 0.26%, 울산시 0.18%, 대전시 0.00%, 부산시 -0.02%등의 순이다.
광주시는 서구 1.49%, 동구 0.79%, 남구 0.11% 상승했으며 광산구와 북구는 보합이었다. 서구의 경우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준비가 상승요인으로 한 작용 했다.
대구시는 달서구 0.77%, 달성군 0.17%, 서구 0.04%, 수성구 0.03%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남구, 동구, 북구,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는 남구가 0.48% 홀로 상승했으며, 그 외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변동없이 조용했다.
대전시는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의 경우 연제구 0.14%, 동구 0.09%, 동래구 0.05%, 해운대구 0.04%, 북구 0.01%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사상구 -0.53%, 강서구 -0.42%, 금정구 -0.04%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기장군, 남구, 부산진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영도구, 중구는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금주에도 지방신도시는 모두 집값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양산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을 살펴보면 제주도가 1.79%로 가장 많은 상승을 보였다. 뒤를 이어 충청남도가 0.01% 상승했다. 반면 강원도는 -0.01% 하락했다. 그 외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제주도 제주시 1.92%, 충청남도 당진시 0.35%, 충청남도 서산시 0.23%, 충청남도 아산시 0.12%, 충청남도 천안시 0.05% 순으로 상승을 보였고, 충청남도 계룡시 -1.05%, 충청남도 공주시 -0.29%, 충청남도 태안군 -0.25%, 충청남도 예산군 -0.24%, 강원도 춘천시 -0.02%등의 순으로는 하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