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세곡,마포구 상암2,송파마천 강동강일2지구,초특급 신도시 강남으로 입성할수 있는 기회

• 마포구 상암동 신화 다시한번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상암동 1지구32평 분양가는 2억 지금 시세는 7억대 중반)

• 2010년 강남 세곡,송파마천,강동강일 10,245가구가 입주하며 이중에서1,950가구가 5월이후 동호수 추첨뒤 합법적으로 거래가능

강남의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 강남구 세곡지구는 청약통장 필요없이 입주 가능하며 주변시세에 반값에 분양될 예정이다.강남구 세곡지구는  더이상의 설명의 필요없는 지역이며 강남임에도 불구하고.데모산과 범 바위산 근린공원에 둘려쌓여 있고 단지내 세곡천이 흐를만큼 주변의 녹지가 조화된 강남의 마지막 남은 친 환경 주거단지이다..  판교신도시와 10여분 , 세곡동 사거리를 통해 강남, 송파, 성남, 용인권 등 서울 강남 권 및 수도권 남부권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지리적 위치를 봤을 때 세곡지구를 중심으로 하단에는 판교, 분당에서 강남방면으로 오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곡지구 좌측에는 내곡지구가 조성될 예정이고, 우측에는 장지· 문정 지구가 있다.

또한 많은 포커스를 받고 있는 송파신도시 또한 장지지구 옆에 조성되니 세곡지구는 강남과 송파 두구의 영향을 모두 받게 될 것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IC), 분당~내곡간 도시 고속화 도로(내곡IC)가 있고, 지하철3호선(수서역) 및 8호선 (복정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및 생활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다.

현재 세곡지구 앞으로 헌릉로 가 뻗어있고 헌릉로는 양재방면으로 이어져 강남대로와 접하게 된다.

지하철을 보면 자동차 이동기준으로 복 정 역까지 3분거리, 수서 역까지 5분거리, 양재 역까지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세곡지구는 총 면적 263,662㎡ (약 80,000평)에 총 2,610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되며,2006년 공사시작 올해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세곡지구의 주변에 있는 동익 아파트는 31평형을 기준으로 330세대로 1993.11월 입주하여 2010년 1월 부동산뱅크의 시세에 의하면 6억9천억~7억2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고, 주변 아파트 중 그나마 대 단지로 구성되어 있는 수서 삼성아파트(31평형)의 경우, 582세대로 1997년 12월에 입주하여 2010년7억5천~8억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곡지구 분양가는 32평 3억7천에서 4억 사이에 결정이 될 예정이기 때분에 상당한 투자 수익이 가능하며,조합원 물량만 1번에 한해서 합법적으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예상된다.,평형수는 21평,25평,32평,43평으로 나누어 강남 미니 신도시 로서의 축을 형성할 것이며,강남 아파트를 반값으로 입주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

강남구 세곡동 외에도 마포구 상암동,강동구 강일2지구,송파구 마천지구도 올해 입주예정이기 때문에 투자 및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

문의전화: 02-425-3382 / 018-332-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