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에 용산에 2건 청약이 있다던데요..
용문동 이수브라운스톤과 효창파크푸르지오입니다.
아빠명의로 청약을 넣으려고하는데요..아빠의 점수는 57점입니다.
평생 아빠가 무주택자셨는데 지금까지 아껴두었다가 이제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통장은 청약부금 300만원입니다.
저는 주부구요..아빠명의로 당첨되면 제가 돈을 내고 거주할 예정입니다.


33평형으로 넣을려고하는데 분양물량이 브라운스톤은 4가구/효창푸르지오는2가구밖에 안되더군요...
하지만 점수가 높기때문에 도전해볼만하다고보는데요.

브라운스톤과 파크푸르지오중에 어느게 투자가치가 더 나을지 고민됩니다.
분양공고가 아직 나오지않아 확인은안되지만 1층 아니면 2층이겠지요?
저층이라도 용산개발호재에 힘입어 다른구들보다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보는데
제생각이 맞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두군데중 어디에 청약을 해야할지.투자가치가 높은곳
2. 57점으로 용산이아닌 다른데 청약한다면 추천해주고싶은곳.
3.향후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