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동에 큰도로(등촌로) 옆에 있는 성원 2차샹뜨빌 인데 2억3000 짜리 26평 이예요 급매라는데 시세는2억 6000 이구요.10년 되었어요
2009년에 맞은편 아이파크 옆에 등마루 초등학교가 생기고 등촌 삼거리9호선 하고 버스1-2정거장 정도 거리예요
세대수는 400세대 넘구 1. 평수가 작아서 맘에 걸려요
하지만 돈이 1억밖에 없어서 저희 수준에 30평대는 꿈도 못 꿀것 같고
요즘 분양 받는다해도 평당 1000만원이 다 넘거나 그래서 돈모으고 3년뒤에 산다면 집값이 계속 오르기만 해서요
지금이 추츰해서 가끔 싼 물건아 나오는데 사도 될까요
그리고 저희는 자영업이라 가게(목동 사거리족). 하고 가까은 곳에 집을 얻어야 하므로
외곽에서 분양받는건 힘들어요 기름값 많이 나오는것보다 그돈을 목동쪽 집을 사고 싶은데..
앞으로 싼 아파트 많이 진다는 정부말 들어서 기다려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