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매매 상담입니다.
6년정도 우성아파트를 보유했고 2008년8월 논현웰카운티를 분양받아 입주를 하려 했으나 우성아파트가 매매가 안되어 아직도 웰카운티를(잔금은치뤘고요) 입주 못하고, 우성아파트가 매매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성1차에서는 107동을 가장 선호하는 동으로 24층중에 13층인네 ..그리고 107동에서 매매가는 제일 싼 3억2천만원까지 내놨는데 매매가 안되고 있어서 논현웰을 전세로 놓을까? 아님 매매로 할까 궁리가 많답니다.
2008년도에 미국발 금융위기가 아파트매매를 더디게 했지요..
그러면서 2010년5월에 청라지구에 있는 아파트까지 입주가 맞물려 있어서 분양권상태로 청라것을 매매를 하는게 옳은 것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금융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일단 우성것만 매매가 되도 좋겠것만 싸게 급매로 처분하는것이옳은 처사일런지요??
일만 벌여놓고 상담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