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25평(2년거주,3년보유 충족)
소유주 입니다(대출금 1억3천 있음)

재건축진행사항으로 현재 안전진단이 통과된 상태 입니다
주변 호재는 롯데칠성 부지 개발 정도 입니다

그대로 보유 하고 있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갈아타는것이 나을까요

답변::::::::::::::::::::::::::::::::

보유하시면서 추가대출 받아보세요..그리고 경매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전략도 세우시고..각종 세미나...동호회활동에 시간투자하시면 확신과 믿음과 자신감과 부동산 투자에 능력이 자랍니다..

경매장에서 25년 경험을 가진 80세 노인도 봅니다. 장기적으로 부동산 갈아타기는 나의 사업체굴리기입니다..

즉 학습과정으로 부자영혼...늙을 수록 적게일하고...은퇴후 아름다운 라이트스타일 추구가 가능합니다...

질문::::::::::::::::::::::::::::::::::::::::;


갈아탄다면 아래중 언제, 어느곳에 투자함이 저의 규모에 맞을까요?


답변:::::::::::::::::::::::::::;;

먼저 팔고 그돈으로 나중...산다...거래단절 시대..나...투자의 경험부족인 분들이 사용한다..허지만 가격상승시에는 위험하다..

먼저 사고 나중에 파는 전략...

종자돈+대출이자=나의 사업체굴리기=자산소득확대하기...입니다..

결국 님의 경험과 마음의 크기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대출이자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허지만 대출이자가 아무렇지도 않은 세속적인 노련한 투자가도 많습니다.


대출이자활용은 전적으로 님이 활용하셔야 합니다.

늙을수록 적게 일하시려면 은행대출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질문:::::::::::::::::::::::::::::::::::


한강변 초고층 개발등 미래 자산가치 증식 차원에서
제가 살던곳 잠실 주공 5단지인데(현실적으로 추가 대출금이 부담스럽구요)
그다음으로 신천동 장미아파트 28평형대이고요
집사람은 수서역 인근 삼익아파트 30평형대로 가자 하네요
그리고 성동구 광장동 극동아파트의 미래 가치는 어떤지요


답변:::::::::::::::::::::::::::::::::::::;;;;


가족들의 의견도 참고하시고..그리고 경매물건.대법원사이트..검색...부부가 팀으로 세미나 참석..동호회참석...고수들과 교류하시고..불황일수록 경매시장은 활황입니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면 평생 부자의 길이 열립니다..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부인에게 EMPOWERMENT..권한위임...부부의 시너지는 1100%입니다. 갈아타기는 평생 나의 사업체굴리기입니다..

직장생활은 은퇴후에 ..지나서 본다면 남의 자산을 키워주는 머슴살이에 불과합니다. 갈아타기에 시간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똘똘한 한 채를 키워야 노후준비끝나는 시대...

내집 한 채...수도권에서 ...보유해야만..근로소득외에 자산소득추구입니다.

즉 내집마련=종자돈 +은행대출=나의 사업체입니다. 나의 사업체은 처음에는 좁살이 굴러가다가 시간의 레버리지 활용으로, 72법칙으로 나중에 호박이 굴러갑니다. 전 1972년에 400만원투자하여 1994년에 30억원으로 키운...전00사장님을 알고 있습니다. 부자는 만족미루기를 잘합니다. 지금 세계공항증세입니다. IMF보다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전 IMF속에서 만족을 미루는 능력으로 대박을 치고 젊어서 부자로 은퇴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시장경제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파도타기를 잘하셔야 합니다. 즉 타인의 돈을 활용하는 지혜와 현금흐름을 통제하여 부도나 파산을 하면 안되지요....

똘똘한 내집 한채이면 노후준비끝납니다. 즉 자산규모확대는 시간의 레버리지활용입니다. 서울시는 절대 공급부족입니다. 대단지이고 교통좋으면 고소득 중산층이 몰려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서울시는 인구 1000명당 가구수는 2006년 현재 229가구로 도쿄(503가구)나 파리(633가구)보다 적은 수준이어서 공급은 더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을 땅 부족으로 희소성-명품으로 앞으로 가격상승계속될 겁니다.


●언제까지 바닥이고 언제 뜰 것인가?

건설사들이 주택공급을 줄이자 수급난을 우려한 정부가 규제를 풀어 수도권에 공급확대 시도했다. 수도권규제 완화말고 고급일자리창출의 대안이 있는가? 아래의 통계분석해보고 대세 판단해 보자!

●서울과 수도권 주택건설 실적:자료 건설교통부
1999년 서울 61,460 수도권 237,454
2000년 서울 96,936 수도권 240,985
2001년 서울 116,590 수도권 304,396

2002년 서울 159,767 수도권 376,248
2003년 서울 115,755 수도권 297,289
2004년 서울 58,122 수도권 205,719
2005년 서울 51,797 수도권 197,901
2006년 서울 39,694 수도권 172,058

국토해양부는 올해 수도권에 30만 가구의 주택 공급을 예측했다. 하지만 각종 규제로 실제로는 20만 가구에 그칠 것이다.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각종 규제로 기업이 건설에 소극적이다. 2~3년 뒤면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 집값이 다시 뛸 것이라는 전망이 잘 못된 것인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주택건설 실적은 총 19만 5000 가구에 그쳐 올해 목표로 삼았던 전국 50만 1천 가구에는 절대로 부족할 전망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시장이 더욱 위축되고 국내 수요와 매수세력이 실종되었다. 특히 주택건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면 2~3년 뒤 입주할 신규 주택이 줄어든다. 결국 집값폭등으로 간다면 무주택자에게 재앙이 아닌가?

저의 칼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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