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세교동에 범양아파트(5층건물) 14평 시세는 거래물이 없어서 정확히 알수없지만 대략 6천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역시 전세 1천5백 끼어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대출액은 1500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번째 범양아파트가 재건축 대상이라고 합니다.
지분은 8평정도 나오고요. 용적률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남들이 그러는데 분양권을 받으면 용적률계산 안하고 지분8평만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맞나요...? 지금 현재 팔생각은없지만 두아파트다 전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비전동 31, 세교동 14평
님의 답변 | 2008-11-28
요즘 평택이 수도권남부의 핵심도시로 부상하면서 많은 메리트를
내포하고 있음이 사실입니다.
비전 31평은 오래 된 아파트이고 앞으로 시세상승이 크게 예측되
지는 않지만 의외로 빨리 재건축이나 재개발로 갈 수도 있습니다.
세교 14평이 재건축 대상이라면 일단 지켜 보시고 계셔야 합니다.
이곳에서 그곳 조합의 실정까지 다 파악할 수 없는 일이므로 직접
조합에 들리시어 향방을 가늠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평택 전지역이 개발붐으로 들썩이고 있음을 주시하시고 약 5년 후
모두 투자성이 있다고 판단되오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학)
수원 세인종합법률사무소 국장
윤 정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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