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에 전세만료입니다. 갑자기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해서 집 이사를 고려중입니다.
부평구 산곡동쪽을 알아보구 있는데..
24평 어디 아파트로 가든지 50%대출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산곡동에 많은 아파트들이 있는데.. 어디가 메리트가 가장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아파트는 경남이나 한화를 생각했거든여..
그리고 50%대출을 받으면서까지 이 지역 매입을 하는게 나은건지..
청약 가점이 36~40정도라면 기다렸다가 청라나 파주에 청약을 하는게 나은지 알고 싶습니다..돈은 8000~9000정도 있습니다.
기존주택구입과 청약
님의 답변 | 2007-10-27
산곡동 해당아파트는 부평역,백운역 역세권에서 다소 벗어나고, 건축 경과 연수도 어중간 하고, 해당지역의 특별한 호재가 엿보이지를 않지만 그래도 구입 하실려면 15년 넘은 경남아파트가 향후 리모델링등을
얘기가 나올수 있는 아파트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청약가점 40~45점이상 정도 되어야 청라지구나,운정신도시 당첨을 예상하지만 그기에 조금 미달되더라도 지금부터 청약을 계속 시도해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