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웬일인가요? 당첨 내역을 확인해보니, 1층건물에 배정이 되어 있고, 또 해당 동에는 근린생활시설(2층 추정)과 연계가 된 건물이더군요..
그간 넣은 청약저축(8년치)도 아깝고 당첨의 기회가 언제 다시오나 해서 계약을 할까 고민중입니다만,
나중에 다시 물건을 팔때에도 잘안나가지 않을까해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또, 10년간 전매제한에 걸려있는 물건이라 그 점도 부담이 되기두 하고, 현재의 부동산 경기도 뚜렸이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어찌하는 것이 현명할런지요. 고견바랍니다.
참고하세요
님의 답변 | 2008-11-25
개인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1층이어서 아쉬움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청약저축은 사용해버렸고 현재 시점에서는 그대로 계약하시던지 계약포기하시고 다른물건 찾아보셔도 되는 시점입니다.
절대 매수자우위 시장이기때문에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자금여력되시면 현재 광교신도시 A21블럭 울트라 잔여물량 신청받고있기에 거기 넣어보셔도 괜찮고 시장상황 지켜보면서 하락폭이 큰 분당,용인 급매물 잡아보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