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양동에 살고 있는 1가구 1주택자 입니다.
실거주및 지역주민이 되고자 사고 팔고는 현재 의미 없습니다.
지금 9호선 마무리가 한창이고, 얼마있으면 마곡지구도 개발 들어 갈것
같고..상대적으로 큰폭의 하락은 없었지만...
다들 조용히 내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답변:::9호선때문에 가격이 하락이 없는 모양입니다. 대단한 지역입니다.

강동구 고덕지구는 현재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고덕시영아파트 17평[토지지분21.6평]이 6억에서 3억7000만원 급매물이 보입니다...고덕주공2단지...18평[토지지분 29.57평]이 8억7천만원에서 현재 5억7천만원에 가격하락입니다.....


질문:::::::::
사실 가양동 집팔아 어디 갈만한 곳도 없습니다만..ㅎㅎ
단지 강서구 가양동 [ 강양대교 남단 사거리 ]
향후 살기 좋은 곳 맞는 지요?
학군이나, 동내 분위기는 ...ㅎㅎㅎ
그들만의 리그 처럼 ..아주 지극히 평범 합니다.
예전엔 더 서민적이였고요..
향후 개발이 어떻게 이루워 지는지?
살기 좋은곳 맞는지 알려 주세요~

답변:::똘똘한 내집 한채이면 노후준비끝납니다. 즉 자산규모확대는 시간의 레버리지활용입니다. 서울시는 절대 공급부족입니다. 대단지이고 교통좋으면 고소득 중산층이 몰려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서울시는 인구 1000명당 가구수는 2006년 현재 229가구로 도쿄(503가구)나 파리(633가구)보다 적은 수준이어서 공급은 더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을 땅 부족으로 희소성-명품으로 앞으로 가격상승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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