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하갈동 신안 44평 분양을 받았는데 6차중도금부터 상황이 안좋아 잔금까지 안 낼시 어떻게 되는지???
입주시까지 상황이 안좋아 계속안내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 현 계약금 10%, 5차 중도금 한번 40% 이자후불제 대출을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20%정도 낸 상태에서 잔금 지불이 어려울 상태면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이 실직한 상태라 집이 매매되면 좋지만 내년 4월이 입주인데 잔금을 계속 연체될시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 합니까?
분양권은 아빠 명의로 받아 놓은 상태이며, 용인에 집이 하나있는데 제 명의로 되어있고, 현 전세를 준 상태입니다.
대출도 있고 팔리지도 않고, 팔리더라두 예전엔 그것팔면 대충맞았는데 워낙집값이 떨어져 전세빼고 대출빼면 받을돈이 얼마되지 않아 턱없이 부족합니다 ㅠㅠㅠㅠ 갑갑합니다.

해지요권에 사유가 되는지....계속 연체되면 회사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조금이라두 돌려 받을수 있을런지????
회사가 워낙 무식하게나와서.... 계약금 낸 상태에서 중도금대출이들어가니까 제가 직접 중도금은 한번도 안냈는데도 해지가 어렵다고 안해 준다해서 한번은 어렵게 빌려서 냈는데 앞으론 남편도 실직상태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좀 부탁합니다.
이번 겨울은 혹독한 추위가 될것같습니다.들어갈 형편도 안되구...6차중도금 잔금연체 지연시 해지는 안되나요???
지불능력이 없는데 개인 파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