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현재 전세 1억이고 내년 2월 1일 2천만원 적금 만기 됩니다.
(총 1.2억이 있는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종암래미안 3차 분양권을 매입하는 경우와
송천 센트레빌(미아삼거리역)을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하는
경우 중 어느 쪽이 현명할까요

가격은 24평에 대략 3.2억 ~ 3.3억 정도 하고
종암래미안은 이미 1차 중도금 납부되어 분양권 매입시 일시에 9천의
목돈(대출)을 준비하고 12월에 바로 2차 중도금 들어갑니다.
1,200 세대이고, 월곡역 이용가능(제가 본 것은 19층, 서남향 임)

반면 센트레빌은 계약금 10%만 준비하면되고 나머지 6회 중도금은 모두 무이자 대출입니다.약 360세대이고 현제 2층 남향이 남아있습니다.

향후 상승가능성은 래미안이 있어보이지만 초기 자금과
대출 이자에 허덕일 것 같구, 센트레빌을 선택하자니 적은 세대수와
저층이 마음에 걸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파트선택, 가격상승가능성



답변::::::::::;;;;;상승가능성은 레미안이라....대출이자에 허덕이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는 말씀...

즉 내집마련=종자돈+대출이자납부=나의 사업체...=시간의 레버리지활용으로 자산규모확대전략=처음에는 대출이자가 스트레스이지만 가격상승파도가 몰리면 감사헌금으로 변화한다.=즉 현금흐름통제능력이 있다면 절대로 부자의 길은 은행융자활용은 필수과정입니다.


선진국이나 우리나라나..원칙은

결혼후...전용면적넓혀가기입니다

소형에서 중형으로 중형에서 대형으로..자녀가 자라면서 한 뼘의 공간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도심으로, 역세권으로 이동입니다.

가족들고 같이 현장가셔서..

가족을 위한 길이 대출이자감수하고 라도 장만해야 하는 사명감..이라면...가족들과 현장에서 느낌받아 결정하시면


절대후회없는 결정이라고 봅니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보다 가족을 위해 사는 섬김을 재테크는 성공하는 부자의 길입니다.

김주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 - 현대화랑공인중개사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1길 35. 103호 1층 103호 (고덕동.현대아파트 상가) 대표번호 : 02-427-0321 휴대폰 : 010-526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