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치는 상대적인 것이니 현재의 거주 아파트의 평당금액과 소재지를 알아야 상호비교가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의 예로 볼때 일단 분당이 광주보다 좋습니다.

현 거주 아파트가 분당아파트 보다 싸다는 가정과 분당이 낳다는 조건에서 말씀드립니다.
침체기니 현 주택이 잘 안팔릴 것입니다.
그러나 싸게 팔고 좋은 지역의 급매물을 매수 하신다면 구입시점 부터 이득을 보시는 것이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상승기 때는 더 큰 이익을 보게 되구요..
침체기는 좋은 아파트로 갈아타기 절호의 기회입니다.
상승기에는 좋은 아파트는 너무 상승이 빨라 많은 비용의 지출을 요구합니다.
대개 갈아타는 방식은, 현 집을 먼 저 팔아야 합니다. 침체기에느 거래가 없어 집을 먼 저 매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출등 차입금을 통한 구입에는 절대 신중하시길 희망합니다.
현재도, 향후도 경제환경이 매우 불확실합니다.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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