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도에 구입한 제 명의 소형 빌라(3층-매매가3천만원,현재시가1억)있구요,
2006년8월에 구입한 신랑 명의 소형 빌라(지층-매매가3천,현재시가6천) 있습니다. 둘다 같은 평수구요.
제명의로 된것은 명의만 저의 것이었지, 저희 부모님 소유입니다.
저희가 혼인신고를 2006년 11월에 하였는데, 혼인으로 인한 임시 1가구 2주택은 2년의 기한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 기한은 다되어가구요)
그 기한이 다 되어감에 따라, 매매를 하려고 하는데요, 최대한 세금 부분을 절약하고자 합니다. 둘중에 하나를 다시 부모님 명의로 증여를 하는 것이 이득인지 다른 이에게 팔아야하는 것이 이득인지 모르겠네요,,, 말이 1억이고, 6천이지,,,전 재산입니다.--;
3억짜리 아파트 하나 가진 것 만도 못하네요--;
매매우선순위 및 가장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