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물가상승,원자재상승, 화폐가치하락,으로 내집마련은 헷지역할입니다. 그리고 지을 땅부족...용산구는 강북의 최고 입지...한강변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역은 호재중의 호재입니다..뉴욕의 맨허튼입니다. 희소성-명품입니다..

답변:::양극화시대에 부자들과 고소득중산층이 몰린다봅니다. 즉 용산은 부의 상징입니다. 내집마련=나의 사업체=시간의 레버리지=72법칙=곱수의 사업입니다. =자산구축과 담보가치=사용가치최고입니다. 막차가 첫차로 출발합니다. 즉 계단식 상승으로 가치가 꾸준히 올라간다고 봅니다.

=====================================================================

위의 글은 제가 답변을 받은 내용입니다. 저도 공감을 하지만 제가 궁금한건 용산의 중심인 이촌동과 이태원이 아니고 산천동과 도원동입니다.

산천동과 도원동은 마포와 가까워서 용산개발의 후광을 덜 받지 않을까라는 부분때문에 투자가 망설여집니다.

산천동: 삼성리버힐, 한강타운/ 도원동: 삼성래미안 아파트중에서 어느곳이 가장 투자가치가 높을까요?

현금리가 계속 오르는 상태에서 무리해서라도 구입을 하는것이 나을지 내년 봄까지 기다려보는것이 나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