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지금은 서울 금호동 전세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용인시 동천동으로 이전을 하여 이사를 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집을 살려고 생각중이구요.

동천동 근처나 서울에서 동천동으로 출근하기 용이한 곳으로

알아보는중인데 막막하여 글을 올립니다.


답변::먼저 직장 가까운 곳..내집마련 인터넷 검색하시고, 바쁜 시간을 내시더라도 현장 답사.. 많은 물건을 보러 다니셔야 합니다..그리고 부인에게..동업자로서 권한위임하셔서 선발대로 보내시고, 또 최정결정은 부부가 현장답사에서 느낌이 좋은 곳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답변::직장 가까운 곳에서 멀리..전철역 주변..사모님과 협동으로 즉 부부가 움직이면 혼지 재테크하는 것보다 1100%시너지가 있읍니다. 정말 내집마련=나의 사업체=물가상승이겨내는 헷지=그리고 추가소득으로 잠만 자도 돈이 눈처럼 쌓입니다. =2010년이면 가격상승파도가 밀려옵니다. 지금 기회입니다.

답변:::2007년기준 서울시 인구 1000명당 주택수는 229가구이다. 일본 도쿄 503가구, 영국 런던 411가구, 프랑스 파리 636가구, 선진국 도시에 비해 절대부족합니다. 고사를 지내도 앞으로 가격상승할 겁니다. 근로소득외에 내집마련은 은퇴후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 추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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