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대출규제와 각종세금강화로 저가주택으로 중산층과 무주택자와 임대사업자들이 몰렸고 가격상승세를 타고 활황시절이 있었다고 봅니다. 대신 중가주택[3억~6억원]은 거래단절과 가격하락입니다. 즉 저가주택과 중가주택차이가 가장 좁다고 봅니다. 지금 갈아탈 시기입니다. 전문가 대부분은 내년 상반기가 바닥으로 봅니다. 허지만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를 위해 규제완화와 세금감면이 확실하면 다시 저가주택과 중가주택의 가격차이가 벌어질 겁니다.

답변::똘똘한 한 채보유는 소형에서 중형으로, 중형에서 대형으로 전용면적 넓혀가기 시대에, 중형아파트는 그런데로 아름다운 둥지? 아닙니까? 나중 가격차이가 벌어지면 갈아타기가 더욱 힘듭니다. 수도권은 현재 공급부족입니다.

답변::2007년기준 서울시 인구 1000명당 주택수는 229가구이다. 일본 도쿄 503가구, 영국 런던 411가구, 프랑스 파리 636가구, 선진국 도시에 비해 절대부족합니다. 또 반등시에는 매물이 귀합니다. 지금 골라잡을 수 있을 때가 기회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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