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동부센트레빌과 안산 월피 한양아파트 두 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한양아파트는 매매 당시 융자금이 커서

한달마다 내야하는 이자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집 중 하나를 처분하여 융자를 갚으려 하는데

현재 둘다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대한 이익이 되는 쪽으로 매매했으면 하는데

동부센트레빌은 10년 전 분양 받은 것이고

한양아파트는 매매한지 10개월 정도 되었으며 지은지는 20년이 되었습니다

어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둘다 팔던지, 전세를 놓고 융자를 조금 줄이는 편이 나을까요

앞으로의 전망 부탁드립니다